더워서 여름에 안가다가 좀 날이 풀려서 방문해 봤습니다. 조금 더 단맛이 강해졌고. 조금 더 온도감이 내려갔다. 그럼에도 맛있는 중국집임에는 틀림 없지만. 겨울에 혼밥을 바좌석에서 먹을때, 문 열리면 찬바람 들어오는 것까지야 이해해야 할 일이지만 문에 문풍지 정도는 붙일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적이 꽤 많습니다. 창문틈으로 찬바람이 계속 들어와요. 여름에도 마찬가지인데 에어컨이 너무 약합니다. 이것도 문풍지 안발라서 외부 열기가 다 들어와서 더 그러는 것도 있습니다. 솔까 왜 그러시는 건지, 이해는 안갑니다. 한가지 더 지적 하자면, 불친절 한건 아닌데, 걍 안팔면 말지 하는 마인드가 없지도 않죠. 이런게 차곡 차곡 쌓이는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곽면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88-4 1층 101호
Luscious.K @marious
아!! 아쉽네요.
석슐랭 @kims8292
제가 가족들과 두 번 시도 끝에 웨이팅 못기다린 것 같아 두 번 다 포기했지만, 그때 짧게 느껴보았던 아쉬운 점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