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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추천해요
5년

성악을 전공한 섬세한 사장님이 4개월 전 문을 연 야키토리 전문점. 여친이신 외국분이 서빙을 하시는 다찌석으로만 이루어진 작은 가게! 지나가다 흥미로워 들아갔는데 혼꼬치+혼술+혼밥 하시는 언니가 있으셔서 좋은 집이겠구나 생각하며 안심하고 시키시 시작했지요... (이어서)

야키토리 도토리

서울 마포구 동교로9길 56

no

으아 어제 망원에서 2차 갈 곳 없어서 헤맸는데! 다음 술자리도 망원으로 잡게 만드는 포스트네요

윤끼룩

말은 제주로... 술집은 망원으로...

레베디

으아 네기 맛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