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대를 이어온 백년가게! 주차는 제일아파트 주차장과 신황등교회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도로가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대기등록은 따로이 없고 꼬리물고 줄서 있으면 직원분이 나오셔서 번호적힌 쪽지를 주셨어요. 10여분 대기했고 시그니처인 황등비빔밥으로 주문! 일종의 육회비빔밥인데 밥과 양념장이 미리 비벼져 있고 그릇이 따끈따끈하게 데워져 나와 따뜻하게 먹는 비빔밥이었어요. 육회는 고춧가루와 간장으로 간을해 상당히 매콤한데 비빔밥이 슴슴해서 육회와 함께 비비면 매운맛이 중화되고 천사채까지 한입하면 토독토독 식감까지 좋네요. 돼지사골뼈로 끓여낸 맑은 선짓국도 함께 나오는데 선지 식감이 부드러웠고 국물이 곰탕처럼 담백하니 감칠맛 돌아 칼칼한 비빔밥과 궁합이 좋았어요.
한일식당
전북 익산시 황등면 황등로 10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