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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더

리뷰 4개

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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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워낙 자주가는 카페! 항상 에이드류만 마시는 나.. 내 최애 픽은 마틸다랑 얼그레이 치즈 케이크입니다!!! 지금은 예전보다 케이크 값이 조금 더 올라가긴 했지만, 7000원 남짓의 돈이 디저트로 나감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나 투썸 등 기존 프렌차이즈의 디저트 값보다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들게 만든다. 한 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는 사람들은 없을정도. (일단은 내 주변에서는..) 객사, 객리단길 디저트 카페 추천... 더보기

가비마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2길 73-22
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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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처음 먹어본 우육면. 첫번째 사진은 함께 간 친구가 찍은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내가 빨리 먹고 싶어서인지 냅다 찍어서 흔들린 사진이다. 첫 비주얼은 맑으면서도 느끼할 것만 같았다. 테이블에 있던 고추기름?같은 소스가 있었는데, 많이 넣으면 칼칼하게 맵다해서, 적당히.. 맵찔이 기준.. 작은 스푼으로 양념 한 숟가락, 기름 3-4숟가락을 넣어서 먹었던 것 같다. 결과, 음 맛있어! 워낙 고기 육수류를 좋아하는지라 싹싹 긁어 먹... 더보기

우육면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77
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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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텐동을 잘 먹지 못하는 편식쟁이. 하지먼 고쿠텐에 카츠동이 있어서 맘 편히 먹었다. 김 튀김이 별미.. 일반 카츠동 같은 일식 돈까스의 전형적인 튀김이 아니라 조금은 특별했던 것 같다. 하지만 조금은 물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와사비를 추가로 곁들여 먹었다! 하지만 맛있었다!

고쿠텐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26
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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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처음으로 가본 월남쌈+샤브샤브집. 비교군이 따로 없지만, 왜 사람이 많은지 이해가 될 정도. 빨간 육수는 맵찔이에게는 좀 매웠다. 육수를 개인이 리필할 수 있기 때문에, 빨간 육수에 일반 육수를 리필해 먹으니 알맞은 맵기가 되었음! 소스, 곁들이는 채소류 등의 접시에는 어떤 소스를, 어떤 채소를 담아야하는지 텍스트로 적혀져 있어서 깔끔하게 먹고 담기 좋았다.

소담촌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