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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과 마포역 사이의 양고기 전문점. 걸어가다가 몸이 얼어붙고 말았지만 만족스럽다. 꽤나 오래된 가게 분위기에 환기 시스템은 없다. 들어가자마자 양고기 냄새가 떠도니 참고. 직원분들이 도중도중 고기굽기와 전골조리를 도와주신다. [✔️ 메뉴] 1️⃣ 삼각갈비는 200g. 1인분에 두 대 정도 준다. 적당한 육향의 특색(까진) 없는 맛있는 양고기인데, 특이하게도 또띠아에 올려 먹는다. 이게 꽤 색다르게 맛있다. 새콤한 머스타드 소스와 코울슬로를 곁들이고 마늘과 양파까지 얹어먹으니, 다소 심심한 고기에 산미와 맛이 다다 더해지며 새로워진다. 또띠아는 계속 갖다주시니 주저하지 말고 주문하자. 갈빗대는 직접 직원분께서 돌돌돌 집어먹기 좋게 말아주신다. 감사하기도 하고 매력적이다. 2️⃣ 3인분 해치우고 전골 1인분에 면 추가. 굽는 틀에 따로 전골용 용기로 교체해 끓여가니 보는 맛이 있어 버린다. 양고기가 들어가지만 의외로 양 향은 약하고, 마일드한 감자탕을 먹는 느낌. 3️⃣ 콜키지피 1.5만원, 매장 내에서 와인도 팔길래 대강 슥 보니 2만원대 바틀도 판다. 고기와 왠만한 레드는 궁합이 좋으니 술과 하기도 괜찮을지도. [✔️ 총평] - 애매한 위치에 노포 감성, 의외의 맛

양고기 전문점 램랜드

서울 마포구 토정로 255 1층

평화동이

텐션높은 사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하시고 자서전까지 주셨던 기억이 꽤 괜찮은 집이죠 ㅎㅎ

Luscious.K

전골에 면추가에 밥도 추가가 국룰인데요 ㅋ

tastekim_v

@lkhun71 자서전은 신기하네요🤭ㅋㅋ 좋았습니다 딱 적당량만 추천하시구 일부러 더 팔려고 하지 않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구요

tastekim_v

@marious 밥 추가를 추천해주셨는데 면이 좀 더 당겼습니다ㅋㅋㅋ

Luscious.K

@tastekim_v ㅋㅋ 둘이 섞여야 또 제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