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식사하러 왔는데 메뉴가 잘못 나옴. 잘못 나온지 모르고 먹고 있는데 우리가 시킨 메뉴가 나중에 나옴. 그래서 직원한태 말하니까 그냥 다시 나감. 아무 조치가 없길래 사장님한태 말함. 근데 하는 말이 드셨네요? 이럼 우리가 시킨 메뉴를 다시 주긴했지만 직원의 태도랑 어투가 불쾌했음. 다시 갈 일은 없을듯
페이신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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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짬뽕, 그냥 짬뽕, 숙주탕수육을 시킴. 위에 올라간 숙주가 특이한 점인거 같은데 굳이 싶음.
짬뽕가온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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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특으로 시킴. 처음 나왔을때 생각보다 양이 적어보여서 실망함. 근데 먹다보니 양이 생각보다 많음. 반찬으로나온 오징어젓갈과 깍뚜기가 맛있었음. 국물도 맑고 약간 닭곰탕이랑 비슷한 느낌도 받음. 밥 양이 조금 적어서 아쉬웠음.
광화문 국밥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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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메뉴인 레몬타르트와 피스티치오 좋아해서 피낭시에 가르니 피스타치오 시킴. 레몬타르트는 올때마다 시켜서 항상 맛있었고, 피치타치오는 처음 시켰는데 맛있었음. 올때마다 항상 박준우 기자님 계시고 바쁘지 않으면 사진도 잘 찍어주심.
오 쁘띠 베르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47-1
그냥 라멘 먹을까 하다가 날이 더워서 시루나시를 시켜서 먹음. 기본에 무료로 모든 토핑 많이가 선택이 가능해서 모든 토핑 믾이로 주문함. 양이 진짜 개많고 평소에 먹어보기 힘든 지로 스타일의 라멘이라 좋았음.
오레노이키루미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50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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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터 불이 안나오기 시작함. 직원을 불러 다시 불을 킴. 고기를 많이 올려 그렇다고 함. 그래서 고기 조금 올림. 다시 꺼짐. 다시 부름. 이번에는 불 올라오면 고기를 빼야한다고 함. 고기 두점 올리자마자 불 올라와서 한참 동안 안꺼짐. 그러다가 불 다시 꺼짐. 다시 직원 부름. 이번엔 뭐 센서를 닦아야한다고 함. 시간제한 있는 집인데 30분 동안 고기 하나도 못구움. 얇은 고기도 안익을 정도였음. 그런데 직원들과 사장들의 ... 더보기
호르몬치치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1길 24
진짜해장국 특 먹었는데 양도 많고 국물도 진하니 맛있었내요. 근데 뼈 먹기가 좀 귀찮아서 다음에는 그냥 진짜해장국 먹을거 같네요
대화정 진짜 해장국
서울 중구 장충단로 2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