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하고 커리 자체도 향신료 라고는 거의 느껴지지 않게 대중적으로 타협을 심하게 했다. 새우는 탱탱하고 퀄이 괜찮았지만 양고기는 그냥저냥.. 고수는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가루고수 로만 존재. #드람뷔#산본역#긴자#커리#비추#불친절
긴자
경기 군포시 번영로 489 중앙타워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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