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자연별곡 등 6개 브랜드가 들어와 있지만 브랜드당 메뉴 가짓수가 적어 별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다. 퀄리티도 만족할 수준이 아니다. 소고기샤브샤브는 매장에서 꽤 자리지분이 있는데 그냥 폼으로 들어온건지 맛이 참 난감하다 ^^; 단 주말기준(평일 시스템은 모르겠다) 3천원을 더 내면 맥주4종과 와인4종을 무제한 으로 마실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 이 말은 비주류파 라면 굳이 이 곳 방문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말 ㅎㅎ 맥주는 코젤 밀맥주 필스너등 나름 구색을 갖추려 신경쓴 흔적이 보이고. 와인은 모스카토1종 스윗트와인2종 레드1종 와인은 레드1잔만 마셨는데 이유는 와인 온도가 너무 차가워서. 굳이 마신다면 모스카토 정도만 1잔 마시는게 나을듯. 이 날 레드1잔 맥주8잔 마시고 나왔다. 매장 곳곳에 셀럽들이 영화나 패션쇼에 입었던 옷을 마네킹을 통해 재현해 놨는데 실제로 입었던 옷을 경매를 통해 가져온 것이라 한다. 마지막 사진은 추가 주류 주문 고객에게 드리는 선물이라 한다. 그립감 좋아보인다. #드람뷔#서울#신사동#압구정역#페어링6#부페

페어링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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