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와 보통 사이. 웨이팅 걸어놓고 30분이 지나서 입장. 방어 선도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먹다보니 국물이 땡겨서 요청했더니 재료가 없어 나베 자체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당황.. 오차즈케는 독특하면서 맛이 나쁘지않았다. 보통 이 곳에서 구이류를 많이들 먹는거 같은데 못먹어봐서 아쉽긴 하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다. #드람뷔#서울#가로수길#쿠이신보#시메사바#이자카야
와라야키 쿠이신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5길 6 대화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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