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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끼룩

추천해요

5년

블루보틀에서 나오는데 눈 앞에 범상치 않은 곳이 보이네요?! 급히 찾아보니 유명한 타르트 샵이군요! 또 냉큼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아직 11시) 사람이 없어서 타르트와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5종의 감귤타르트. 밸런스가 아주아주 잘 잡힌 타르트였어요! 너무 달지도 너무 시지도 너무 느끼하지도 너무 촉촉하지도 너무 바삭하지도 않은!!! 조용한 골목길을 바라보며 오전의 여유를 한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직 밥 못먹고 해장 못함) #도쿄여행 #디저트 #아오야마

Qu'il fait 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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