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내부는 양파볶느라 화생방, 라자냐는 다 식은데다 아무런 맛이랄 게 나지않았음
마가리
서울 종로구 대학로 52
3
0
차돌짬뽕 주문했는데 사리 넣은 찌개 느낌
일선화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59길 2
꿀조합: ✌️흰밥✌️ 절반에 차우멘 절반, 오렌지치킨에 나머지 하나는 원하는 메뉴로
판다 익스프레스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올리브인 줄 알았는데 포도였다 ㅋㅋㅋㅋㅋ
아보
서울 마포구 양화로 78-9
앉아있는 내내 불편했다.
바, 차가운 새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63
2
1인 사시미가 있긴 한데 혼자서 즐겨 방문하기에는 안주가격이 다소 비쌈.
아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80길 4
7
가격 대비 약간 아쉬운 구성이지만 양이 과하게 많지 않고 속이 편한 재료라 먹고 나서 부대끼지 않는다. 육류보다는 해산물을 잘 함. 디쉬는 맛있는데 옆에 우르르 앉은 남자손님들이 자꾸 천박한 언어로 대화를 해서 너무 신경쓰였던. 식당의 잘못은 아니지만 좀 그랬다. 음식 설명은 너무 아나운서처럼 외워서 하는것보다 좀더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겠다. 좀 부담스러움. 그리고 습한 날 차가운 컵 낼 때는 꼭 컵받침을 함께 놓아주기를. ... 더보기
파인
전북 전주시 완산구 바우배기1길 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