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남쪽
[제주] 그날의 외식-1 매운 회냉면을 먹고 싶다는 말에 토종 제주女 고삼숙 여사는 해녀의 집 '회국수'를 추천했다. 진한 초고추장 양념에 전복회를 올려주는 품새에 일단 합격, 성게알 건져먹는 재미가 있는 짭잘한 칼국시도 만족, 앉은 자리에서 두 병 홀라당!~ 여전히 물질을 하신다는 해녀 사장님의 솜씨는 유명한(?)집 주방에서 어깨 너머로 배운 것이란다. 다만, 제주 원주민에게 냉면이란 이름은 낯선 존재인 것인지 궁금... 더보기
3대 해녀의 집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환해장성로 5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