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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윤희

요리하는 글쟁이. 먹고 노는 게으름쟁이. ^oo^
한반도 남쪽

리뷰 3개

유니윤희
추천해요
9년

[제주] 그날의 외식-1 매운 회냉면을 먹고 싶다는 말에 토종 제주女 고삼숙 여사는 해녀의 집 '회국수'를 추천했다. 진한 초고추장 양념에 전복회를 올려주는 품새에 일단 합격, 성게알 건져먹는 재미가 있는 짭잘한 칼국시도 만족, 앉은 자리에서 두 병 홀라당!~ 여전히 물질을 하신다는 해녀 사장님의 솜씨는 유명한(?)집 주방에서 어깨 너머로 배운 것이란다. 다만, 제주 원주민에게 냉면이란 이름은 낯선 존재인 것인지 궁금... 더보기

3대 해녀의 집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환해장성로 583-5

유니윤희
추천해요
9년

170124 말로만 들었던 백곰에 다녀옴. 공부 끝나고 뒷길로 들어가는 바람에 방향감각을 잃음. 다양한 술,,, 만큼이나 다채로운 안주들. 이것은....."남해안 꼬지 구이"라는데 남해안產 내 짝꿍은 '꼬지'를 모른다. 그렇다면 '전라도쪽 생선인가?!' 살은 연하고 맛은 부드러움. 우와!~ 맛나다!!!

백곰막걸리&양조장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8길 39

유니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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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오늘의 외식. 한 발 늦은 생파를 위해 고르고 고른 메뉴는 이것. 때마침 집근처에 새로 문을 연 스시집이 있어 탐방에 나섰다. 날이 날인만큼 최고가 메뉴를 주문했더니 요리사께서 직접 배달(?)까지 나오셨다. 두툼하게 썰어낸 크기도 인상적이었고, 선도에 민감한 짝꿍도 잘 먹는 걸 보니, 성공적이었음. 해삼내장에 회를 찍어 먹는 첫 경험을 했는데, 심봉사 눈 뜨듯 신세계가 열렸으나 얇은 지갑이 걱정이네~ ㅋㅋ

스시팡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