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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텐션을 잃지 않는 수육을 품은 수백”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다. 제20대 대선 당일이었고 쉬는 날을 맞아 나른하게 국밥을 먹으러 왔었는데 어느새 그로부터 4년이란 시간이 흘러 권력은 또 교체돼 있다. 그 사이 바뀐 게 그뿐만은 아니지만 사실 이곳 서경집의 내부 모습은 오랜만에 다시 들어가기 전까진 잘 떠오르지 않았다. 밀면도 함께 팔던 국밥집으로 긴 공백을 건너 마주했다. 감회가 새로웠던 동시에 ... 더보기
서경집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1929번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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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과 밀면을 모두 다루는 국밥집 또는 밀면집> 흥미롭게도 돼지국밥과 밀면을 모두 전문으로 다루며 둘 다 편차 없이 맛있기로 유명한 아담한 국밥집이다. 겨울철에도 밀면을 팔긴 하나 뜨거운 국물이 당겨 수육 백반을 주문했다. 수육 백반은 부산 여느 국밥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듯이 수육과 국물 그리고 밥이 따로 나온다. 이곳 수육 백반의 수육은 오로지 삼겹살 부위만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양도 푸짐했다. 수육 자체는 흠잡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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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느끼해요.. 밀면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가면 밀면으로 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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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는 밀면보다 수백 혹은 국밥을 좋아합니다 양도 꽤 많고 국물도 맛있어서 자주 방문했는데 대신 점심시간에 가시면 직장인분들이 몰려서 웨이팅하셔야 합니다 ㅌ참고로 사장님께서 친절한 타입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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