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북쪽
애매합니다. 가격을 낮추면 괜찮을 듯 합니다. 가격을 고수한다면 많은 게 바뀌어야 하지 않을지. 공익을 위해 리뷰 남겨봅니다. 음식은 둘째치고 데이트 하기에 분위기도 그닥.
온프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4-3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킨다는 게, 참 쉽지 않은데 한결같이 계동에 터를 잡고 있는 곳, 제철 나물과 반찬과 좋은 쌀로 지은 밥상을 만날 수 있다. 미나리전, 못 잃어.
밀과 보리
서울 종로구 창덕궁1길 32
성북구의 숨은 보석같은 곳, 약간 비싸다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이 동네 상권 입지에 이런 곳을 유지하려면 드는 돈이 상당하지 않을지… 분위기와 서비스 차지라고 생각합시다.
바 테일러
서울 성북구 아리랑로2길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