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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자고놀고

리뷰 28개

음식이 전반적으로 다 밸런스가 좋고 맛남

제이드 앤 워터

서울 성동구 한림말3길 21-1

일단, 중식 먹고 한번도 “미쳤다!”를 외쳐본 적 없는 사람이 쓰는 리뷰란 걸 참고. 중식은 복잡 미묘한 맛보다 좀 직관적으로 맛있는 맛이 위주가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인데, 중식알못임. 사실 여경래 셰프님이 하시는 곳인지 모르고 갔다. 예약 안했는데 워크인 테이블이 2-3개 정도 있다고 했고, 점심 오픈 5분 전에 가서 40분 정도 기다린듯? Lunch D코스를 먹었음. 여셰프님이 하시는 곳이란 걸 알고 내심 이번에는 “미쳤... 더보기

홍보각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30

비싼 재료들의 향연. 근데 딱 거기까지였다. 가격 대비 맛 이런 걸 떠나서 절대적으로 맛 자체가 아쉽.. 꽃새우를 먹을 수 있는 집이란 건 물론 귀하고, 머리튀김은 직접 까주셔서 편하게 먹었고 맛있었음. (독도새우는 10월쯤부터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못 먹음) 근데 참치큐브는 식감면에서 마이너스였고(살살 녹을 수 있는 식감으로 준비되었어야 함), 트러플이랑 캐비어는 향이나 풍미가 거의 안나거나 낮은 등급인 걸 사용한 느낌. ... 더보기

꽃새우 영번지

서울 강남구 언주로 536

예상할 수 있는 딱 그맛이 주는 만족감

브릭커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7길 36

제복쟁반은 여러부위 골라먹는 재미가 있음! 들기름막국수가 고기리 급은 아니지만 들기름향이 신선하고 향기로움. 호박전 진짜 역대급, 노란 게 보름달 같고 달달함.

청류벽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4길 29

서울에서 먹은 타코 중 손에 꼽음!! (멕시코를 다녀온 내겐 어쩔 수 없이 쬐끔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만..)

비야 게레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78길 12

전라도 할머니에게 자란 내겐 이게 서울의 맛이 아닐까 싶음. 차돌, 양, 아롱사태, 멸치된찌, 양밥 요렇게 다 시켜봤는데, 다 대단하게 인상깊은 맛은 아닌데 직관적인 맛 한두개를 중심으로 계속 들어가는 맛. 한가지 매우 아쉬운 점은 쌀이 좀 오래된 쌀, 내지는 품질이 그리 좋지 않은 쌀 같다. 윤기나는 쌀밥이었으면 식사류가 빛이 났을 듯.

봉산집

서울 강남구 삼성로 564

인스타핫플 같아서 기피하고 있었는데 매우 준수함을 넘어서 맛남! 피쉬타코, 당근데킬라, 비리야라멘 시켰는데 다 맛의 밸런스가 좋고, 계속 술술 땡김. 플레이팅 예쁜 건 말모.

멕시타이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42

고기 - 특히 목살 - 매우 맛있음(숙성된 덕에 부드럽고 육즙 잔뜩 머금음). 요리며 사이드며 하나하나 신경쓴 게 느껴져서 좋았음. 안어울릴 것 같은 사이드들이 조화로움.

바베큐랩

서울 서초구 마방로10길 18-13

꼬치류(양꼬치, 왕등심꼬치)는 진짜 담백하고 고기 본연의 맛 자체가 맛있었음. 근데 요리류(볶음밥, 토마토탕, 꿔바로우)는 무난~별로였음.

한성 양꼬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64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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