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두루치기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막 맵고 자극적이지는 않았음. 단맛 없이 매콤 칼칼해서 좋긴 한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면사리 추가해도 진로집의 감동은 없었음. 칼국수는 멸치육수에 적당히 맛있는 맛임. 근데 여기는 뭣보다 수육이 맛있다! 수육이 쫜득허니 맛있고 새우젓 달라고 하면 주시니 꼭 새우젓이랑 무랑 먹을 것. (무가 치킨무도 아니고 동치미도 아닌 것이 두루치기 매운맛이나 수육 지방의 기름진 맛 등을 중화해줘서 ... 더보기
광천식당
대전 중구 대종로505번길 29
오 별로 기대안했는데 상당히 맛남. 피가 쫄깃쫄깃한 피자말이? 같기도 하고, 마라향도 같이 나고, 맛 밸런스가 엄청 좋고 대만식 소시지도 맛남
중국 냉면구이
부산 중구 흑교로 34
일단, 중식 먹고 한번도 “미쳤다!”를 외쳐본 적 없는 사람이 쓰는 리뷰란 걸 참고. 중식은 복잡 미묘한 맛보다 좀 직관적으로 맛있는 맛이 위주가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인데, 중식알못임. 사실 여경래 셰프님이 하시는 곳인지 모르고 갔다. 예약 안했는데 워크인 테이블이 2-3개 정도 있다고 했고, 점심 오픈 5분 전에 가서 40분 정도 기다린듯? Lunch D코스를 먹었음. 여셰프님이 하시는 곳이란 걸 알고 내심 이번에는 “미쳤... 더보기
홍보각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30
비싼 재료들의 향연. 근데 딱 거기까지였다. 가격 대비 맛 이런 걸 떠나서 절대적으로 맛 자체가 아쉽.. 꽃새우를 먹을 수 있는 집이란 건 물론 귀하고, 머리튀김은 직접 까주셔서 편하게 먹었고 맛있었음. (독도새우는 10월쯤부터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못 먹음) 근데 참치큐브는 식감면에서 마이너스였고(살살 녹을 수 있는 식감으로 준비되었어야 함), 트러플이랑 캐비어는 향이나 풍미가 거의 안나거나 낮은 등급인 걸 사용한 느낌. ... 더보기
꽃새우 영번지
서울 강남구 언주로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