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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자고놀고

리뷰 24개

제복쟁반은 여러부위 골라먹는 재미가 있음! 들기름막국수가 고기리 급은 아니지만 들기름향이 신선하고 향기로움. 호박전 진짜 역대급, 노란 게 보름달 같고 달달함.

청류벽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4길 29

서울에서 먹은 타코 중 손에 꼽음!! (멕시코를 다녀온 내겐 어쩔 수 없이 쬐끔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만..)

비야 게레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78길 12

전라도 할머니에게 자란 내겐 이게 서울의 맛이 아닐까 싶음. 차돌, 양, 아롱사태, 멸치된찌, 양밥 요렇게 다 시켜봤는데, 다 대단하게 인상깊은 맛은 아닌데 직관적인 맛 한두개를 중심으로 계속 들어가는 맛. 한가지 매우 아쉬운 점은 쌀이 좀 오래된 쌀, 내지는 품질이 그리 좋지 않은 쌀 같다. 윤기나는 쌀밥이었으면 식사류가 빛이 났을 듯.

봉산집

서울 강남구 삼성로 564

인스타핫플 같아서 기피하고 있었는데 매우 준수함을 넘어서 맛남! 피쉬타코, 당근데킬라, 비리야라멘 시켰는데 다 맛의 밸런스가 좋고, 계속 술술 땡김. 플레이팅 예쁜 건 말모.

멕시타이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42

고기 - 특히 목살 - 매우 맛있음(숙성된 덕에 부드럽고 육즙 잔뜩 머금음). 요리며 사이드며 하나하나 신경쓴 게 느껴져서 좋았음. 안어울릴 것 같은 사이드들이 조화로움.

바베큐랩

서울 서초구 마방로10길 18-13

꼬치류(양꼬치, 왕등심꼬치)는 진짜 담백하고 고기 본연의 맛 자체가 맛있었음. 근데 요리류(볶음밥, 토마토탕, 꿔바로우)는 무난~별로였음.

한성 양꼬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64길 27

대도식당일때 되게 맛있었는데.. 왤까.. 그냥 그래 졌다..

한가대로

서울 강남구 삼성로 545

황남빵보다 팥이 약간 덜 달아서 좋은데 겉 밀가루가 황남빵보다 더 두꺼운 느낌. 황남빵은 피가 스르르 풀리는 게 예술임.

최영화빵

경북 경주시 북정로 6-1

신선한 생물아구를 갓 잡아서 해주심! 아구수육 시키면 아구회랑 생간 주시고, 지리까지 주는 혜자집 개인적으로 엄청 선호하는 류의 음식은 아니어서 금방 물리긴 했는데, 밥에 아귀간이랑 간장 넣고 비벼서 먹으면 맛나당 특히 비 좀 올때 먹어서 더 꿀맛. 지리탕에 간이 떠다니는데 그거 하나씩 건져먹으면 이게 인생이구나, 싶다

풍어 복 식당

경북 경주시 북성로 67-1

칵테일에 내공이 엿보인다. 시그니쳐인 매콤한 탱자도 맛있지만, 콩쥐야 x됐어 진짜 반함.. (바 분위기는 좀 화려함. 난 좀 더 고즈넉한 거 선호함)

바분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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