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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어

맛있는 걸 못 먹으면 마음이 슬픔
중구, 분당

리뷰 53개

캐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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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히레카츠 먹음 정돈에 비빌 급 절대 아님. 먹으면서 맛있으면 얼굴근육이 저절로 빙그레 되는데 내내 무표정이었음. 내 미각센서가 고장일지도 모름.. 그냥 딱 평균의 맛을 내는...나쁘진 않은데 특별히 추천하기도 애매한 그런 식당.. 카레카츠에 올라가는 카츠는 일반 카츠가 아니라 뭔가 다져서 뭉친 걸 튀긴 거였다. 시큼한 맛이 약간. 카레도 그냥 카레 맛. 그나마 고로케는 부드러운 맛이 좋았다. 쓸데없이 식감 살리겠다고 양파 같은... 더보기

카츠쇼쿠도우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문닫고 스시혼이라는 곳이 열었다..

캐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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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오늘 한정 돈가스 팝업. 튀김옷이 엄청 분리된다. 조금 실망스러웠다. 양파수프를 준다. 내 취향은 아니었음.

동봉관

서울 강남구 도곡로37길 38

이제 돈가스 안하고 백반한대요....ㅠㅠㅠ 내 돈가스...ㅠㅠㅜㅠ엉엉 이제 돈가스 어디서먹나 정세이카츠 뿐인가

뽀빠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6-5

밤 12시까지 영업. 샤오롱바오 4천원 (3개) 만두피가 유산지에 완전히 붙어서 셋 모두 뚜껑 분리된채로 먹었고 파가 완전히 살아있어서 자기주장이 강하다. 어석어석한 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듯 (저는 파가 싫어서..) 그밖에는 무난해서 가격 생각하면 그냥 뭐.. 싶기는 한데 재방문 의사는 딱히 없음이다... 뽈레에 있는 다른 메뉴들 먹어보러? 하고 생각했으나 별 궁금증이 안 드는 것도 별로... 여주인분이 무지 친절하시긴 ... 더보기

샤오롱바오 4천원 (3개) 만두피가 유산지에 완전히 붙어서 셋 모두 뚜껑 분리된채로 먹었고 파가 완전히 살아있어서 자기주장이 강하다. 어석어석한 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듯 (저는 파가 싫어서..) 그밖에는 무난해서 가격 생각하면 그냥 뭐.. 싶기는 한데 재방문 의사는 딱히 없음이다... 뽈레에 있는 다른 메뉴들 먹어보러? 하고 생각했으나 별 궁금증이 안 드는 것도 별로... 여주인분이 무지 친절하시긴 하다 귤까지 얻어먹어놓... 더보기

캐비어

추천해요

5년

3호선→ 2호선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튀김빵가게. 신촌방향 플랫폼 내려가는 계단 직전에 있다. 천 원에 진짜진짜 빠삭한 샌드위치튀김이랑 파이꽈배기를 먹을 수 있다. 가격대 생각하면 추천 줄 수 있는 맛! 찾아올 정도는 아니라도 여기 가려고 조금 돌아서 환승하고 싶을 때가 있을 것 같다. (생각해보니 오늘 지하철 잘못 탔었네 운이 좋았다!) ↑ 헉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걸 보니 좋은거 맞나봐! 샌드위치 튀김이라도 찍으려... 더보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튀김빵가게

서울 중구 을지로 지하279

신세계 경기점(죽전)/ 만뽀스키야키 : 9900원×2이면 싸지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 근래 쓴 2만원중 제일 눈물나는 2만원이었다 마음이 진짜 슬픔...너무슬픔. .우울함...

캐비어

추천해요

5년

점심코스 기본 2.6 오늘의 생선 3.0 오늘의 파스타(3코스) 1.8.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를?! 전반적으로 산뜻한 표정의 요리를 내어 좋았다. 깔끔하고 기분좋게 식사를 마무리지을 수 있는 곳. + 홈파티? 공간 대여(10인 이상)도 하는 모양이다. 전화로 그날의 메뉴 문의가 가능하다. 맛없는 곳 표시했으니 맛있는 곳 포스트를. 9/14 점심 방문. 돼지고기 요리 2.6 오늘의 생선(농어) 3.0 연어 2.6 양고기 ... 더보기

비스트로 정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00

9/30일까지 오픈기념 기본 훠궈메뉴 3.8→ 1.9 였는데도 불만족스러웠다. 탕이 무미하고 재료 신선도가 떨어지고 두부가 맛없다. 고민하다 결국 별로 줌. ※훠궈초심자를 여기에 데려오지 마시오 그는 훠궈를 무시하고 두부를 싫어하게 될 것입니다... 정자동에도 다른 훠궈집이 있고 판교에도 있습니다 - 개별 선택은 불가한 듯 하고 (추가는 가능) 기본 '훠궈'메뉴가 3.8, 구성은 사진과 같다. 소스바 포함. 탕은 백탕과 홍탕... 더보기

남북훠궈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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