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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룡

리뷰 42개

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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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행궁동 주변 최고의 맛집이다 진짜 돼갈킬러라면 다 먹어주라 ㅠㅠ 김치국수도 맛있고 저 콩나물이랑 같이 먹는 것도 맛있고 물갈비 넘 맛남 ㅠ

명성갈비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팔달로271번길 16-16

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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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왜 다 강남역 마라탕하면 라공방가는지 이해감 희래보다 마라가 쎄지만 그렇다고 엄청 쎈건아니고 적당한 수준의 마라! 거기다 소스바도 있고 마라탕은 진짜 괜찮았으나 꿔바로우가 상대적으로 실망.. 샹궈도 먹어보고 싶네

라공방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25

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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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라면사리 넣어먹기 좋은 닭갈비인데 닭고기양은 솔직히 가격에비해 적은데 라면사리 넣어먹으면 맛있어서 눈물이 줄줄 요즘 주변에 닭갈비 맛있는데 없어서 슬펐는데 드디어 찾은 기분 하 배고파 또 먹고싶다 다음에가면 라면사리2개 넣을거야

개미집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59

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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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놀라운토요일 용인중앙시장편 마늘보쌈 존맛이구용 절경입니당 친구가 이 동네로 이사와서 좋은이유는 이거 하나뿐이라고 했으용 보쌈 시키면 주는 서비스전도 맛있고 저 마늘소스는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하면되서 좋았다 친구 말로는 칼국수도 맛있다는데 오조오억년뒤에 먹으러가야지

대덕골 보쌈 칼국수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71번길 16

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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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진짜 아픈데 카페는 또 갔음 ㅠ 너무 아파서 사실 맛도 기억안남 아 근데 케이크는 테이블에 저거 두개밖에 없길래 단호박케이크 주문이 안되는건줄 알았는데 따로 말하면 꺼내주는거였나봄! 흑흑 단호박케이크 먹으러간건데.. 장소가 생각보다 협소해서 놀랐다

오코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3길 32

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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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 때 몸상태 안좋은상태로 이거 먹겠다고 망원동 감 오므라이스는 사실 원래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라서 그냥 그랬는데 돈까스가 진짜 근래 먹은 돈까스 중 제일이였다. 특히 저 안심이 너무 맛있어서 눈물났음 아픈거 잊을정도의 맛 돈까스 먹으러 또 가고싶다

카페 나하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6길 32

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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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여기 찜닭 가끔 생각나는데 그 이유는 맵고 국물이 많아서 면사리 넣어먹기 좋아서 그리고 좀 자극적이라서 이게 땡길때가 있음 수원역 식당중에서 몇 안되는 재방문하는 식당

하회마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21-7

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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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앞에 라라관가려다 웨이팅 너무 심해서 갔는데 알고보니 여기도 유명하던ㅋㅋㅋ 메뉴에 있는거 다 시켰는데 마라탕은 친구가 넘 면을 많이 넣어서인지 일본라멘 같았고 샹궈가 그나마 마라맛이 났는데 이것도 다른데에 비하면 마라맛이 애긔수준 둘다 보통맛시켰는데 1도 안맵고 마라느낌도 안났음 의외로 꿔바로우랑 크림새우가 오히려 더 나았던듯? 다음에 간다면 보통맛은 안시킬듯!

희래식당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6

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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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똠양꿍이랑 쏨땀 맛있어서 두번째방문함 이번엔 똠양쌀국수랑 팟타이시켰는데 똠양쌀국수는 존맛탱 새우랑 닭고기랑 어묵이 들어있는 똠양꿍 풀세트버전 팟타이는 내 입맛에 너무 달았다. 그냥먹어도 단대 사이드에 설탕까지 뿌려주신다. 태국팟타이는 원래 이렇게 단걸까 아무튼 여긴 똠양꿍 먹으러가기 좋은 곳!

타이스마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화로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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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친구가 자기 동네에도 드디어 분위기 좋고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가 생겼다해서 갔는데 다쿠아즈는 맛있었고 음료는 그냥 그랬다. 친구가 이사가서 다시는 가보진 않겠지만 저 동네에 이런 카페가 생겼다는거에 큰 의미를 둔다면 괜찮음!

1009 커피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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