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수원 행궁로 근처 개미식당입니다.🐜 워낙 행궁동 닭갈비집으로 유명해서 방문했어요. 식당 내부가 정말 오래된 주택? 할머니집? 같은 느낌이에요. 저는 치즈닭갈비 2인분 볶음밥 시켰습니다. 치즈닭갈비맛은 기대를 너무해서 그런 건지 평소 짜게 먹지 않는데도 싱겁게 느껴졌고 맛도 저는 입맛에 안 맞았어요.😢 닭고기의 양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볶음밥도 그냥 그랬어요.🥺 소신발언으로 다른 프랜차이즈닭갈비집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ㅠ🙇... 더보기
수원 남문(팔달문) 근처 닭갈비집. 망플에 써있는대로, 1980년대부터 운영한 집인데다 구옥을 개조하여 사용하는 업장인지라 들어가자마자 오래된 주택 냄새가 납니다. - 치즈닭갈비(₩13000) 철판에 볶아주는 스타일의 닭갈비로 비조리된 철판으로 가져오신 뒤, 직접 사장님이 완성까지 조리해주십니다. 치즈는 닭갈비가 다 익은 뒤 가운데 한 접시 분량정도 부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2인 4천원 추가와 다름없는데, 그것치고는 치즈양이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