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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

리뷰 7개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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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저는 여기 제육 좋아합니다... 냉면은 소위 '맹물'류를 좋아하시면 여기 좋아하실 거구요 우래옥처럼 고기맛이 진하진 않습니다

진미 평양냉면

서울 강남구 학동로 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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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기본 칼국수도 맛있지만 여러 명이 갔다면 보쌈을 추천한다 여름이나 겨울에 특선으로 하는 콩국수, 열무냉면 등도 평균 이상임

밀향기 손 칼국수

서울 관악구 봉천로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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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믹스동이든 에비동이든 새우튀김이 들어간 걸 먹게된다 좋지만 가끔 밥이 좀 별로일 때가 있음

우마이텐

서울 관악구 봉천로 596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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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맥주나 와인 안주로 적당한 타파스를 꽤 저렴하게 파는 곳이다 작은 타파스 여러 개 시키면 다른 술집보다 저렴하게 가벼운 술자리 갖기 좋다

엘따뻬오

서울 관악구 봉천로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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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근처에 갔을 때 마땅한 게 없고 항상 평타는 치는 메뉴가 끌린다면 괜찮은 집인 것 같다. 이걸 먹으러 여기까지 갈 정도까진 아니고, 덕수궁 근처에 갔다면 들를 만한 곳이긴 함. 냄비우동도 맛있었다.

유림면

서울 중구 서소문로 139-1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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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육수는 진미평양냉면과 비슷한 육수 맛이다. 매우 맑고 짭짤한 맛에 가깝고, 우래옥 같은 감칠맛은 적다. 이 동네 치곤 주차빌딩이 있어 주차가 꽤 편한 편이다. 물론 왜 꾸미에 국물을 우려내는 데 써서 뻣뻣하진 고기를 쓰는지는 모르겠다. 이 정도 가격이면 꾸미용 고기를 따로 쓰는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평양면옥

서울 중구 장충단로 207

을지면옥 드디어 갔다 아 수육도 맛있지만 냉면 정말 취향인데, 내 입맛에는 필동보다 진해서 맛있었다. 이제 고춧가루가 없는 냉면은 어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