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불가
냄비국수를 시켰습니다.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는데 곧 웨이팅이 생기더라구요. 자리 잡고 앉으니 단무지와 종이컵 하나를 주셨는데, 단무지가 하나인 겁니다. 혼자 와서?? 단무지 안 먹게 생겨서?? 🤔🤔 괜히 기분이 무엇했는데 냄비국수를 먹으면서 이게 단무지가 잘 안 들어가는 음식이라 그런가 뭔가 셀프 납득했네요...전체적으로 짭짤해서 국물을 먹는다? 마신다? 요런 구성이 아녔어요. 하지만 여튼...달랑 한 개는 너무 ... 더보기
추운 날씨와 어울리는 진진한 냄비우동, 유림면. '유림면'을 자주 찾게 되는 계절입니다. 따듯한 냄비우동 국물 한 숟가락이 추운 날씨로 경직된 몸과 마음을 녹이는 느낌입니다. 진진하고 달큰한 냄비우동과 매콤짭짤한 비빔국수의 조합은 여전히 최강이네요. 직접 만든(듯한?) 이집만의 두툼한 단무지도 아주 좋습니다. 겨울철 유림면이 좋은 건 대기줄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판모밀을 먹기 위한 여름철의 땀나는 경쟁에 뛰어들고 싶지 ... 더보기
면 하나로 시청역에서 오랫동안 운영을 한 60년 전통의 유림면. 방문했던 시간이 오후 4시였는데 그 시간에도 꾸준히 찾아오는 사람들로 가게가 채워져 있었다. 그나마 이 시간에는 자리가 있는 편이며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된다. 메밀은 봉평메밀만 사용하며 선불금액을 내고 주문을 한 뒤 입장하게 된다. 반찬은 무절임 하나이며 크기가 커 한 입씩 베어물게 된다. 맛은 단무지와 비슷하며 약간의 달콤함이 있지만 대부분 새콤한 맛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