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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맛 표현 잘 못하는 막입

리뷰 89개

조니
추천해요
2년

스시쿠루마. 이에세트. 뽈레에서 보고 찾아갔는데 맛있었다. 오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연어세트는 재료 수급 문제인지 현재 판매 안 하는듯.

스시 쿠루마

대전 중구 중앙로112번길 42
조니
추천해요
4년

우리가락 손칼국수 전문점. 최애 바지락칼국수. 파전이랑 같이 먹으면 극락체험 가능. 바지락은 해감이 복불복이긴 한데 대체로 잘 되어있는 편.

우리가락 손칼국수 전문점

대구 달서구 와룡로 14
조니
추천해요
4년

닭한마리감자탕. 가게 이름은 닭한마리인데 닭도리탕도 맛있다.

닭한마리 감자탕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14
조니
추천해요
4년

리안. 야끼우동이랑 탕수육 같이 먹는 게 국룰. 야끼우동은 약간 매콤함. 탕수육은 기본 부먹이라 찍먹하려면 주문할 때 따로 말해야 함. 6개월에 한 번씩 생각나는 맛.

리안

대구 수성구 교학로4길 48
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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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파파야리프. 왕무난한 팟타이. 내 기준 사근동 타이인플레이트 팟타이랑 맛 거의 똑같은듯.

파파야 리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9
조니
추천해요
4년

미가. 중화요리집인데 양꼬치가 제일 맛있는 거 같음. 애매한 시간대에 가서 몰랐는데 피크타임엔 손님 많은 편이라는 듯. 오후 4시 오픈.

미가 양꼬치

대구 달서구 와룡로 169
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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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홍아네. 광주 여행 중에 방문했던 음식점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곳. 전날 예약을 못해서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다행히 식사할 수 있었다. 콩밥 안 좋아해서 밥 나왔을 때 좀 당황했는데 위에만 뿌려진 거라 괜찮았음. 이때 보리굴비 처음 먹어봤는데 크게 비린 느낌도 없고 입에 되게 잘 맞았음. 밑반찬은 대개 간간한 편이고 진짜 딱 깔끔한 느낌의 한상이었음. 무슨 젓갈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아마 갈치젓) 젓갈이 되게 맛있었다. ... 더보기

홍아네

광주 서구 마륵복개로150번길 7
조니
별로예요
5년

영미오리탕. 오리탕이긴 한데 오리가 메인은 아닌 느낌. 차라리 들깨 미나리 샤브샤브에 오리가 추가된 것에 가깝다. 들깨를 별로 안 좋아해서 고기 몇 점 먹다 말았는데 엄마는 그냥저냥 한 번 먹어볼 만은 한 것 같다고 하심. 오리가 질겨서 별로였음.

영미오리탕

광주 북구 경양로 126
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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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도누리왕십리곱창. 기억이 맞다면 아마도 데리야끼막창+불막창+왕십리막창 세트. 불막창은 생각보다 매운 편이었고 데리야끼막창이 제일 맛있었다. 같이 나오는 물회는 별로였음.

도누리 왕십리곱창

서울 성동구 마장로 244
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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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서호김밥. 서호김밥, 참치김밥, 라면볶이. 햄 없는 김밥이라 그런가 되게 건강한 맛. 밥이 적고 속이 많이 든 건 좋았음. 라볶이는 당연히 일반 밀떡인 줄 알았는데 떡국 떡이라서 조금 당황했음. 웨이팅 없으면 한 번 가볼 만한 것 같음.

서호김밥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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