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있는 터키 샌드커피 일반 커피와 다르게 커피 제조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어서 지금까지 먹어온 커피와는 다르게 진하고 색달랐다 커피가루가 찻잔바닥에 깔려 실질적으로 마실 수 있는 양이 적었다.
샌드커피 논탄토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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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매운 홍코너 눈꽃치즈떡볶이
홍코너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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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종류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다...
레프레미스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37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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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맛있는 메종엠오 마들렌
메종엠오
서울 서초구 방배로26길 22
마들렌 식감이 다소 퍽퍽해서 아쉬웠지만 나쁘지 않았다. 마들렌 종류가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었다
에뚜왈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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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깔끔한 소바. 육수 맛이 깊다~
미미면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0길 29
계절메뉴인 수박쥬스가 있어 호기심에 주문했다. 가격이 6천원. 맛은 태국의 땡모반처럼 쑥쑥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수박 본연의 맛이 많이 나서 좋았다. 다만, 가격을 너무 터무니없고... 주말에는 와이파이 사용이 불가한 카페 환경은 다소 아쉬웠다.
커피감각
서울 마포구 동교로29길 40
레몬머랭타르트 상큼하고 맛있어요. 커피는 마지막에 약간 탄맛이 멤돌다 사라져서 깔끔하고 좋네요.
오페뜨
서울 서초구 효령로33길 55
사*텐이 생각나는 곳. 가격 저렴하고 고기는 두툼하고 튀김옷은 얇고 하얗다. 위생이 좋은 가게인 것 같고 깔끔하다. 소스가 너무 묽은 것이 조금 아쉽지만 추천!
현가츠
서울 중구 명동8나길 45
아기자기한 빵집. 녹차스콘과 아몬드 머랭, 까눌레를 구입했다. 녹차스콘은 과자 같이 퍼석하지 않고 적당히 촉촉하고 너무 달지 않아 좋았다. 까눌레는 가격에 비해 크기가 큰 편이면서 빵 안에 촉촉함이 유지되어 있어서 식감이 정말 좋았다. 아몬드 머랭쿠키도 식감이 약간 바삭하고 부드러웠으며 너무 달지 않아 좋았다. 쿠키 안엔 아몬드가 촘촘히 박혀있어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스프링 베이커리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