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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학생때부터 자주 갔던 맛집인데 똑같음 ㅎㅎㅎ 특히 명란마요사라다 … ㅠㅠ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백수의 찬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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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개월
뒤돌아 서면 생각나는 된장고기우동...
5
5개월
찬바람에 부니 따끈한 국물 순두부 대파 고기 계란의 백스키야키 사이드로 게살고로케까지 낮술 한잔하기 딱좋은 구성
8
8개월
명성대로 아주아주아주 맛있는 곳이었다. 유자향이 아주 향긋한 유자소바에 바삭한 돈까스 곁들여 먹으니 행복했고, 치즈가 듬뿍 올라간 가지 요리에 명란마요 감자 사라다 모두 훌륭한 맛이었다. 가게 이름부터 맘에 든다. 백수의 찬이라니! 백수가 되어 맛집 탐방 다니고 싶다🫠
6
유자 소바와 김치 돈카츠 나베를 먹었어요. 매콤한 고추와 김치, 상큼한 유자향의 삼합이 여름을 미각으로 형상화한 듯해 입이 즐거웠어요. 매콤 칼칼한 김치 돈카츠 나베도 맛있게 먹었어요. 염분이 강하게 느껴지는 맛이라 밥과 함께 곁들이니 좋더라구요. 사진에는 없지만 여기 새우 튀김도 정말 맛있습니다... 바삭하고 실해요. 청년몰의 터줏대감, 오래 그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3
여름의 맛 유자소바와 명란 오차즈케. 유자소바는 예상한 대로 상큼한 맛이었고, 오차즈케는 포근하고 순한 맛. 다른 메뉴 먹으러 또 방문하고 싶다.
9개월
신메뉴 양파튀김. 아이 때문에 매운 소스를 뺐다. 이집 튀김 맛있는 거야 워낙 유명하니, 당연히 양파튀김도 맛있을 수밖에. 맥주가 콸콸 들어가는 맛. 그리고 매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유자소바.
14
11개월
백찬 한정메뉴 오징어튀김과 차지키 그리고 맥스 낮술로 좋은메뉴였다
7
1년
안주도 있고 일반 식사류도 파셔서 간단하게 혼밥 하기도 좋고 혼술 하기도 좋아요 가게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 사장님의 센스가 엿보여요 귀여운 고먐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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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백찬 된장고기우동을 먹지 않으면 어쩐지 겨울이 아닌 느낌. 면이나 밥 없이 탕처럼 먹어도 충분하다(우동 빼고 밥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여전히 든든하고 칼칼하다. 아기 주먹만한 굴튀김도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별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