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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죠이

사실 잘먹고 다님
가로수길, 건대

포스트 30개

먹어죠이

추천해요

6년

다로베. 피제리아이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스마르크가 추천이라길래 방문했다가 그냥 다 맛있는 곳이란 것을 알게된, 서울숲에 또 피자먹으러 가고싶은 곳. 마르게리따 12,000원 / 비스마르크 24,000원 푸타네스카 23,000원 / 하우스와인 500ml 25,000원 3명이서 피자 2개면 부족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하셔서 파스타를 더 주문했는데 그 덕에 진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서 추천!

다로베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1길 7
먹어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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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아니 이건 그냥 맛있다. 투게더로 나온 끼리보다 어쨌건 더 맛있다. 초코 코팅도 맛있고 크림 치즈 아이스도 진하고 딱 좋았다.

끼리 끌레도르 크림치즈 바

메이커 없음
먹어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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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맛집없는 뱅뱅사거리에서 괜찮게 한 끼 할만한 곳! 멍게비빔밥을 7,000원이라는 나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 비빔밥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음. 역시나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곳으로 11시 40분에 도착해도 살짝 웨이팅을 했다. 비빔밥 외 해물볶음쌀국수도 인기 메뉴인 듯 많이들 주문하셨다.

들름집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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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가로수길에도 스프카레집이 생겼다. 나름 삿포로에서 먹었던 스프카레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처음 방문한터라 다양하게 주문해보았다. 주문한 메뉴 / 도리 스프카레(10,500원), 부타니쿠 스프카레(12,000원), 설 고로케(6,000원), 치즈밥(1,000원), 삿포로생맥(7,500원) 도리는 제일 매운맛, 부타니쿠는 중간맛으로 했는데 약간 매콤하게 먹고싶다면 제일 매운 3단계가 좋을 것 같고 밥은 치즈밥으로 꼭 바꿔서드... 더보기

스프커리 설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14-3
먹어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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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롯카테이는 역시 롯카테이 😘 오타루에서만 가봤다가 삿포로 본점은 처음 가봤는데 2층 카페가 매우 만족스러웠다. 친절한 직원분들이 계속 리필해주시는 커피도 괜찮았고 딸기 쇼트 케익은 당연 맛있었음. 신선한 크림&신선한 딸기의 조화와 본점에서만 먹을 수 있는 버터샌드 아이스크림과 이름을 까먹은 저 크림이 들어간 빵까지!! 이렇게 먹고도 1300엔 정도였던 것 같은데, 가격을 떠나 너무 맛있었다. 또 가고싶은 곳.

六花亭

日本、〒060-0004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４条西６丁目３−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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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치즈버거하면 떠오를 만한 곳. 맛있는 빵, 신선한 야채는 기본이고 잘 구운 패티와 치즈가 소스와 정말 잘 어울린다. 너무 느끼하거나 헤비한 느낌없이, 하지만 맛있는 버거! 또 먹으러 가야지...

크라이 치즈버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620
먹어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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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마루야마 공원 근처의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한 카페 외국인&현지인&일본인 관광객 모두 많이 방문하는 곳 같다. 아주 작고 조용한 곳. 케익과 커피를 판매하며 빵과 커피, 케익과 커피 세트가 있어 조금 할인 된 가격에 즐길 수 있음. 융드립으로 한잔한잔 정성껏 내려주는 커피는 역시 진하고 맛있다. 케익을 못먹어봐서 아쉽지만 함께 주문한 타르틴도 맛있었음.

Morihico

日本、〒060-0062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２条西２６丁目２−１８ 茶房森彦
먹어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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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스프카레의 정석같은 곳. 외국인 대응도 잘 되어 외국인 손님도 많은 것 같지만 현지인들도 많이 줄서서 먹는 곳. 원하는 카레를 고르고 밥 양, 매운 정도, 추가 토핑을 고르면 완성.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먹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카레에 있는 재료들을 하나하나 먹다보면 불에 구운 불맛이 나는데 야채는 더 달아지고, 고기는 더 맛있어지는 기분이 든다. 밥에는 레몬을 뿌려먹으라고 주는데 신맛이 싫으면 구지... 더보기

スープカリー スアゲ プラス

日本、〒064-0804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４条西５丁目６−１ 都志松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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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가끔 점심시간에 방문.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라 자주 가기는 부담스럽지만 깔끔하게 한끼 먹기 좋기도 함. 명란크림우동은 한정판매라고 해서 주문해봤는데 원래 그런건지 이날따라 그랬던 건지 면이 너무 불어서 뚝뚝 끊어져서 조금 그랬다. 인기라는 소보로 동은 살짝 맵고 짜서 호불호가 갈릴 듯. 새로 나온 가지덮밥(이름은 조금 다름)이 맛있었다.

소로길

서울 강남구 논현로149길 52
먹어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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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양념이 과하지않고 적당한 간에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먹을 수 있는 곳. 두번찾아가 두번 다 치즈 닭갈비를 먹었다. 다음번에 또 닭갈비가 생각나면 이곳을 찾을 듯.

군자 닭갈비

서울 광진구 능동로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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