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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포스트 9개

어쩌다가

추천해요

1년

8천원에 고기양 으메이징합니다

제주미담

제주 제주시 가령로 19

옛날에 먹었던 비빔국수 맛이 아닌데...김치도... 다시 갈 일 없을 듯.

폐점

내일의 카레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 50-4

무슨 이유인지 상당수의 메뉴들이 사라짐. 비빔밥이 사라지고 냉채도 사라지고 등등

정육면체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다길 22-8

어쩌다가

별로에요

3년

처음엔 자주 갔는데 몇주 전부터 계속 조리 시에 마스크 코 내밀고 있는 것 보고 식겁해서 발길 돌렸다. 오늘 저녁에도 그래서 포기했다. 옆에 있는 쌀국수집도 코 내밀고 있었다.

보울룸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13

어쩌다가

좋아요

3년

11시30분 첫타임 놓치면 음식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숯불요리라서 공기청정기 가동 중임에도 실내에 미세먼지 가득하다는 점도 감안해야... 요리하시는 분이나 서빙하시는 분은 다 마스크 착용 중인데, 손님들은 좁은 공간에서 마스크 안 쓰고 즐겁게 담소하며 비말을 뿜는다...

홋카이도 부타동 스미레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 61

오픈 주방인데 음식 만드는 두 사람 모두 마스크 안 쓰고 수다 떨면서 음식 만드는게 그대로 보였다. 음식 먹으며 엄창 찝찝했다. 정작 서빙하는 사람은 마스크 쓰던데.

맘맘 테이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 33

어쩌다가

추천해요

4년

다른 곳의 똠양궁은 먹기 괴로웠는데 여기는 좀 괜찮았다.

낀알로이알로이

서울 관악구 청룡2길 29

어쩌다가

좋아요

4년

저는 주문하고 시간이 좀 오래 걸렸는데... 맛은 상당합니다!

돈부각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