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만두] “첫방문, 4.0점😊” “맛집임은 분명하지만, 길게 웨이팅할 정도는 아님“ 주말 점심 기준, 한 시간 이상 웨이팅이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캐치케이블 앱으로 미리 걸어두면 좋다. 국시(사진 안찍음..)와 만두는 담백한 맛. 모난 곳 없이 맛있다. 비빔국수는 특이하게 육전을 길게 썰어 올려주는데, 이게 면과 열무, 김가루, 들기름과 꽤나 잘 어울린다. 새콤한 맛을 잘 쓰는게 정말 요리를 잘하는거라던대. 분명 맛집... 더보기
무엇이 특별하거나 빼어난지 모르겠다. 그냥 이 정도는 동네마다 하나씩 다 있지 않나?. 별점 4개나 3개 반을 드릴수도 있으나. 입구에서 세워놓고 메뉴를 고르라고 하는 것이나. 방에 따라 퀘퀘한 냄새가 나는 것. 그리고 부추가 아주 쉰것은 아니지만 다소 쉰내가 난다. 저녁에는 못팔것 같은데, 점심 마지막 손님이라 준건가?. 기타등등 해서 반개 빼서 3점 드립니다. 사실 더 빼고 싶은데, 맛 자체는 분명 동네... 더보기
Since 1988부터 안국역 인근에서 만두와 칼국수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웨이팅도 기본인 식당. [ 깡통만두 ] - 여러명이 함께 방문한다면 만두전골 or 모둠전도 추천메뉴지만~ 소수인 경우 칼국수와 만둣국을 함께 즐기는 칼만두, 제가 주로 먹는 손만둣국(고기or 김치), 비빔국수+ 찐만두 3개가 함께 나오는 세트메뉴가 대표적이예요^^ - < 김치손만둣국 > 설렁탕처럼 뽀얗고 구수한 사골육수에 적당히 매콤한맛과 담백함도 느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