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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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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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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리뷰 4개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역시 버거킹은 점바점 성의차이가 너무 난다는 것.. 제가 지점을 잘못 선택한 문제가 가장 컸다 싶습니다. 잘 구워진 번은 매력적이었지만, 포장을 풀어보니 보든 야채가 분리되는 이 모습은.. 많이 슬픕니다. 이후에 치즈와퍼주니어를 먹을땐 심지어 치즈의 절반이 빵 밖으로 뛰쳐나와있었는데 그게 치즈를 큰걸 써서 그럴리 없다는데 오백원 겁니다.

뉴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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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와퍼의 변화를 세세하게 캐치하지는 못하더라도 맛이 바뀌었다는 자체는 너무나 명백해서, 바뀐 걸 느끼지 못했다는 세간의 평이 너무 많아 약간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번 색깔부터 좀 빤딱빤딱한 느낌이죠. 번이 예전에는 좀 퍽퍽한 느낌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개선이 됐구요. 패티에는 간을 더 해서 그런지 육향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좀 축축한 물 먹은 고기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조직이 좀 더 단단해진 것 같구요. 패티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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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번이 좀 더 괜찮아진 것(퍽퍽함이 덜 한)은 맞구요. 올엑스트라를 골라서 그런지 후추맛이나 짠맛은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불향 은은하게 올라오는 게 ’이게 와퍼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았습니다ㅋㅋ 할인 행사는 오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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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뉴와퍼 네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뉴와퍼 입니다(...) 주엽역점에서 포장. 확실히 번 상태가 좋고 양파 추가해서 그런지 다른 분들 후기보다 짭짤한 맛이 더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후추의 향과 좀 더 강한 불맛은 확실히 개성 있네요. 21일까지 4000원에 팔고 있는데 4000원이면 대박 혜자스러운 가격인 듯. 근데 패티의 굽기 완성도에 따라 맛이 좌우될 느낌이라 주문 많이 밀린 매장이면 맛 편차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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