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은 가격, 확실한 중국 맛, 한산한 삭당. 창펀이 맛있었다.
이손기 홍콩딤섬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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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발효된 소스류를 주로 사용해, 요리 코스 전체에 산미가 있다. 덕분에 회나 살짝 데친 해산물 요리들과 매우 좋은 조화를 이룬다. 다만 디저트로 나온 정과가 견본품과 너무 다른 것은 불만.
주옥
서울 중구 소공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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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케익과 스콘이 퍽퍽한 스타일이다. 브라우니는 초콜렛보다 코코아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
빅토리아 베이커리
서울 종로구 효자로7길 12-2
동네 핑크핑크한 카페
메종 드 메르
서울 서초구 방배로 209
탄두리치킨은 퍽퍽한 편이다.
갠지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66
아인슈패너는 명성대로 훌륭했다. 원두를 못산건 좀 실망.
브루 브로스 커피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6길 20-6
날 맑은 날 방문하면 좋을듯한 뷰를 갖고 있다. 김치가 생가 개인적으론 신 편이었고, 콩국에 닭고기 완자 들어간 것이 좋았다.
곳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양이 많고 양고기 냄새가 심하지 않다.
케르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