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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향이 나는 닭갈비이고, 맛은 있는 편인데 한번 먹어본 걸로 만족함. 맛에 비해 웨이팅이 심한 편임.
몽촌 닭갈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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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과 닭갈비 사이라고 할까요? 짭쪼름한 양념이 찜닭을 연상케하는데 또 고구마와 양배추가 닭갈비를 떠오르게 하네요 약간 정체성이 어디에 가있는지 모르겠는 음식이랄까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한방향도 강하지 않아서 먹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거의 나지 않았어요 같이 나오는 찬들에 쌈싸먹으면 꽤나 조화롭게 잘어울리고 좋네요 술안주로 제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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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평범한 게 없는 닭갈비집 한방 닭갈비는 강황을 넣어 카레향과 어딘가 마라 느낌의 맛이 나고 특이하지만 꽤 어울린다. (하지만 젊은이들 입맛에 맞춰져있어 어른들은 쉽게 발걸음을 하지 못할 것 같다. 실제로 주고객 연령층은 20대였다.) 레트로와 일본 감성을 섞어놓은 듯한 인테리어도 인상적이며 오픈한지 얼마 안된 쾌적함이 있다. 홀 알바들의 쇼맨십까지 화려해서 즐거움이 있는 식당
한방 닭갈비가 시그니처래서 먹음 (4인분) 계속 내가 저어줘야 함. 직원이 음 오묘하게 불친절하달까 친절하긴한데 ㅋㅋㅋㅋ 맛은 맛있었어요 맨날 줄 서있던데 우연히 없길래 먹어봄 춘장이 살짝 들어간 느낌의 맛
몽촌한방닭갈비! 한방 닭갈비라 특유의 향이 있었늕데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2인 방문시에는 사리 추가보다는 다른 사이드 메뉴 혹은 볶음밥 먹는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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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 몽촌닭갈비 매장 가득 묘한 한방? 향신료? 향이 진동... 한방닭갈비 양념도 태국요리 퓨전같은 느낌이 나는데 맛은 있었어요 다만 직원분들 묘하게 불친절하고 테이블 신경도 잘 안써주는듯해서 불쾌한 기분이... 닭갈비도 양념땜에 엄청 잘 타니까 눌어붙지 않게 계속 저으라고 해서 다 익기 전까지 쉴수없고 계속 바쁩니다 ㅋ; - 한방닭갈비 /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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