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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부산 서면/남포동

리뷰 4개

경
추천해요
9년

들어가면서 우와~ 하고 탄성을 내뱉을 정도로 분위기 있는 카페 레귤러하우스. 마치 재즈바에 온 듯한 느낌이... 따뜻하고 포근하고 고풍스런 분위기.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오래된 캐리어들도 넘 인상적이야. 에스프레소 콘파냐를 주문했는데 달콤한 생크림이 에스프레소의 쓴 맛을 잡아주고, 입 안에 천천히 퍼지는 오렌지 같은 산미. 분위기도, 커피도 너무 마음에 들어.

레귤러 하우스

부산 중구 중구로40번길 22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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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미루고 미루다 방문한 블랙업커피. 에티오피아 시다모 워카 G1을 주문했어. 계산하고 주문서를 바리스타에게 가져다주면 바로 눈 앞에서 이렇게 브루잉을 시작! 원두를 선택하고, 그라인딩하고, 추출하는 모든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그래서인지 기다리는 시간이 즐겁고, 마치 내가 그 과정에 참여하는 느낌이야. 커피의 퀄리티도 상당히 좋은 편! 내가 주문한 커피는 아주 부드러운 꽃을 입에 대는 느낌이었어. 꽃향이 나고 달달하면서도 부드... 더보기

블랙업 커피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10번길 41

경
추천해요
9년

작은 부분까지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공간을 만든 것 같애. 코스타리카 산타 로사와 노아이스플랫화이트를 주문했는데 메뉴 하나하나 설명을 해줘서 참 좋았어. 코스타리카는 상큼한 오렌지와 감귤 맛이 날 사로잡았고, 조금 진한 느낌은 있었지만, 노아이스플랫화이트는 따뜻한 에스프레소와 차가운 우유가 층을 이루고 있어서 마실 때 느낌이 신비로웠고 맛도 훌륭했어! 싱글오리진 보다는 플랫화이트를 더 추천해.

마틴커피 로스터스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49

경
추천해요
9년

들어오는 순간 과하지 않은 은은한 꽃향기가 카페를 가득 채우고 있음에 놀랐어요! 저는 플랫화이트를 시켰는데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진한 맛이 혀를 감싸네요. 한모금 삼키고 나서 입 안에 남아있는 맛과 향도 이 곳의 꽃향기 같아요. 인테리어도 넘 이쁘고, 조용하고, 이쁜 굿즈도 팔고,,, 행복한 공간이네요.

제이제이318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