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동 #플레이버즈 #JW메리어트 "명성에 비해 아쉬운 퀄리티" 강남 호텔 뷔페 3대장은 조선팰리스의 콘스탄스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의 그랜드키친 JW메리어트의 플레이버스 정도일 듯 하다 노보텔의 더스퀘어 리버사이드 더가든키친 웨스틴조선의 새로운 뷔페 등등도 많지만 강남 3대장을 넘기에는 역시나 넘사벽이다. 강남의 대부분의 뷔페는 가봤지만 플레이버스는 반포 고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그 지역을 극도로 회피하는 본인에게는 절대 맛볼 수 없는 곳이기도 했다. 그러다 우연히 연말 예약이 가능해 가족식사로 한 번 도전! #서비스 친절하시다. 그런데 빠릿하진 않다. #특이점 웰컴 샴페인으로 호불호 없는 맛있는 샴페인인 무려 테뼁져를 부신다. 이걸로 이집은 만점을 주려고 했다 ㅎㅎ 그 뒤로 스페셜 디쉬로 비프웰링턴을 주는 것도 시작은 참 좋다. 그런데... #해물 음식의 수준이 강남 3대라고 하기엔 아쉽다. 해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대게와 랍스타의 경우 찬, 더운 두 가지 버전을 제공하지만 차가운 것은 차가운 수준, 더운 것은 대게의 경우 수율이 아주 않좋아 말라진 게살이 아쉽다. 버터로 구운 랍스타만이 먹을만하다. 게다가 대게를 주는데 버터소스가 없다는 것은 5성급 호텔로서는 실패다. 일식은 평타 수준. 중식도 평타 수준. 양식은 하급 최악은 그릴 단단한 양갈비와 맛없는 구이들은 이 돈 내고 여길 먹어야 하나 싶다. 라이브누들은 파스타와 쌀국수 모두 상당히 맛이 아쉽고 조리에 진심도 없다. 음식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어두컴컴한 분위기와 상당히 소란스러운 분위기는 다른 3대장 뷔페에 비해 가장 실망스럽다. 돈값 못하는 뷔페로 2025년 마지막날 저녁을 한 것은 올해 나의 다이닝 경험에 최악일 수 있겠다. #러셔스의워스트
플레이버즈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JW 메리어트호텔 서울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