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울
3.5와 4.0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커피가 도저히 3점대의 맛은 아니라서 4.0으로 올립니다. 사실 이런 ‘조경이 예쁜’ 것으로 소문난 공간은 인파가 몰려도 예쁜 분위기가 퇴색되지 않을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사람이 너무 많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ㅎㅎ.. 디저트는 추후 방문시에는 굳이 먹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선선해지는 오후 무렵에 커피만 테이크아웃해서 바닷가에서 마시면 좋겠습니다. 커피를 잘 모... 더보기
모모스 커피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91
이 가격에 이 양에 24시간 영업? 와우 맵다기보단 칼칼하게 쳐주는 국물이고 부드러운 고기가 잔뜩 붙은 뼈가 세조각 들어있다 감자탕도 먹어보고 싶음
신사골 감자탕
서울 강남구 삼성로104길 8
뭐지? 진짜 맛있네요.. 돈가스를 먹고 이런 충격을 받은 건 오랜만입니다. 모듬 정식으로 먹었습니다. 상등심은 품절이더라구요. 그런데 모듬 먹기를 잘한게, 안심이 깜짝 놀랄 만큼 부드러워서 안 먹었으면 서운할 뻔 했지 뭐에요. 등심도 따뜻할 때 깨물면 마치 새우튀김을 씹는 것처럼 이가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막판에 기름 냄새가 약간 거슬려서 0.5점 뺐지만 제가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 유독 예민한 편이라 사실상 5점이라 보셔도 될지... 더보기
시올돈
서울 서초구 청두곶길 6-1
아직 본격적으로 기름이 오를 시즌도 아니고 올해 수온도 좀 높지만 그래도 고등어회가 맛있었습니다. 김에 밥 조금 마늘 쌈장 회한점 올려서 먹으니 좋더라구요. 회랑 먹으라고 주신건지 양파 재래기같은걸 인당 하나씩 놔주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고등어랑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잿방어도 네점 맛보라고 내어주시고 돼지고기 산적도 한꼬치 주셨어요 서비스 받으니 기분은 좋지만 돼지산적은 좀 질겨서 안주셔도 괜찮을듯..?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 더보기
만선바다
제주 제주시 삼무로1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