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베이스 쇼유라멘. 특별히 아쉬운 것 없이 맛있었습니다. 추가밥도 가능해서 말아먹으면 캬... 왜 이런 맑은 닭국물을 먹으면 한바탕 보양을 한 듯한 기분이 들까요?
삼미당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72번길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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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이 왜 이런가 했더니 사내 카페 같은 곳이더라구요. 에쏘바를 사내카페로 두는 사장님 ... 쳇... (?) 솔직히 부럽고 멋있네요..... 커피 맛도 괜찮고 직원분도 친절하십니다.
타브스 에스프레소 바
서울 강남구 논현로63길 43
이전만큼의 임팩트는 없네요. 맛없다는 건 아니구요 뭐랄까... 아, 옛날이여! 라는 기분입니다.
최강금 돈까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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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참기름이 대장 들기름이 부대장입니다. 다른걸 시키신다면 뱅뱅막국수를 먹어봤다고 할 수 없습니다.
뱅뱅 막국수
서울 강남구 도곡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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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땡모반 최강자 타이틀 드리겠습니다. 슬러시 기계에 수박 주스를 넣어서 돌리더라구요. 양도 무지 많습니다.
마니달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52길 16
공간도 좋고 음식도 좋고 고양이도 좋았습니다 특별한 느낌은 아닙니다만 별나지 않게 애쓴 태가 나는 곳
땡스오트
서울 종로구 북촌로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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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맛이 난다고? 이 가격이라고? 이렇게 친절하시다고? 세상에, 이제야 안게 안타까운 너무나도 좋은 곳이다. 다 좋았지만 오향 육수에 익힌 돼지 귀를 숯불로 구운 메뉴가 아직까지 생각남. 돼지 귀가 이런 식재료였다고...?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음.
호라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7-1
이집을 아직 포스팅하지 않았었다니 공익적 차원에서 게을렀음을 인정하며 반성합니다.. 매장식사는 예약제구요 쿠팡이츠 하시더라구요 𝒿𝓂𝓉 마라란 이런 것이다를 요리로 외치는 집입니다 아 먹고싶다.....
동방미식
서울 강남구 논현로106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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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맛있는건...? 삼치랑 우니를 골랐고 제 픽은 삼치입니다. 별거아니게 생겨서는 부드럽고 고소하고 난리가 났네요. 곁들이로 시킨 마라탕면은 그냥 그랬습니다. 하지만 재방문을 부르는 만두맛이에요. 또가야지
삼창교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33
망원시장에서 처음 알게 된 우이락. 고추튀김이 독보적으로 맛있어서 점수를 높게 줄 수밖에 없네요 ㅋㅋ
우이락
서울 동작구 상도로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