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松江
松江
마나님의 칠순을 맞이하야, 장어계에서 말해뭐해적 권위가 있다는 이집에 다녀와봤습니다. 갯장어구이.. 말이 필요없네요. 소금을 청해서 소금만 살짝 찍어먹는 소금구이맛에 알흠답습니다. 양념구이도 적절하군요. 활복지리역시 두말할 필요 없고.. 단촐한 반찬들이 또 좋으니.. (더덕무침은 세번이나 청해 먹었네요;) 돈 많이 벌어서 자주 올 수 있는 훌륭한 어른이 되고싶은데.. 이번생은 틀린것 같기도(..) 점심 먹고 계산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