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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 설농탕이 김치가 맛있다.
별천지 설농탕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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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포장. 집에서 끓여 먹는다고 하면 육수 1리터 정도에 냉동된 갈비와 당면을 주신다. 밥은 따로 구매! 몇 년 사이에 포장이 좀 더 개선 되었군. 갈비탕은 점점 가격이 올라 17000원이 되었군요.. 🥲 가격이 오른 지금도 역시나 포장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제 24시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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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포스트가 2017년이라니. 매주 가는 별천지에서 아침 먹으면서 4년 만에 뽈레 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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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맛있는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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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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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도 좋지만 갈비탕 👍👍👍 큼지막한 갈빗대 두개가 들어있고 뼈 없는 갈비도 두세점 들어있다. 갈비만 뜯어 먹어도 배부름. 포장도 가능한데 포장을 하면 밥을 안주는 대신에 국물이 두배. 하지만 끓여 먹어야 하고 포장시 깍두기를 엄청 조금 준다는 단점이.. 깍두기가 더 먹고 싶으면 추가로 구매해야함. 어쨌든 갈비탕은 포장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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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맛있는 곳이라며 데려간 곳 가게 들어가자마자 설렁탕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는데, 우레 테이블은 갈비찜을 시킴... ㅋㅋㅋㅋㅋㅋ 고기 야들야들하고 부드럽고 맛났어요. 제 입에는 좀 달았는데, 국물만 좀 달지 고기가 달진 않아요. 만두도 굿굿. 이집 고기 잘하네 셒어 담에 가서 설렁탕 먹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