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Cie
Cie
프랑스 파인다이닝이라고 한다. 스테이크 굽기는 고기에 따라 셰프가 알아서 구워주신다고하는데 좋았음. 미디움정도. 하우스와인은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그래도 같이 곁들이니 좋았다. 플레이팅은 물론이거니와 식기에 매우 신경을 쓴 흔적이 가득하다. 음식에따라 식기의 온도 또한 조절해서 나온다. 커트러리도 매번 바뀐다. 특별한 날이나 기념일에 와도 좋을것같다. 예약은 필수. 간은 전체적으로 센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좋다. 주변 주차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