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table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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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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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 없다는 참신한 컨셉의 카페. 합리적인 가격에 이렇게도 맛있는 라떼를 마실 수 있다니.. 가까이에 살았으면 아마 매일 가지 않았을까 싶다.
넌테이블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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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서울에서 찾기 힘든가격 3500원~4000원대 가게안 분위기 좋은데 평일인데 사람 무슨일이야 날씨 따뜻해서 실외에서 마셨다 커피도 맛있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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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박물관 뷰의 넌테이블. 라떼가 그럭저럭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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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창이라 볕이 잘들고 바로 앞의 근대역사관 뷰가 좋아서 오래 앉아있게 된 곳. 저는 스몰커피(플랫화이트)를 마셨는데 탄맛이 너무 강해 불호였지만, 평일 여유를 만끽할 수 있었구 때문에 좋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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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의 판매 모델은 커피가 아닌 앉아서 보는 근대역사관
확실히 테이블이 없네요, 근대역사관은 어렸을때 몇번 와봐서 잘 기억하는데 원래 이 자리에 뭐가 있었나 곰곰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맛도 괜찮았어요, 커피가 상당히 진한 편인데 아이스크림이랑 섞으니 좋네요 😋 바로 앞에 경찰서도 있고 그래서 생각보다 그럭저럭 장사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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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람이라면 다 아는(?) 근대역사관뷰 넌테이블 아이스크림라떼 맛있더라구요!! 양도 많고 부드럽고 깔끔한 맛!! 라떼도 고소하고 묵직한 편이라 좋았어요. 야외 자리가 인기가 많고, 내부에도 가게 이름처럼 테이블이 없습니다!! 오래 앉아있기엔 좀 불편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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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라떼 겁나 맛있어 좌석은 죄다 불편하지만 서울 보다 음료 가격이 한참은 저렴한 것으로 인해 용서 쌉가능 대구 근대역사관은 어쩌다 포토스팟이 된 것인가 근데 언니 커피 이거 진한 편이어요 ㅋㅋㅋㅋㅋ 카페인 고자라 진한지 안 진한지 직원분께 여쭤봤는데 괜히 안 진하다고 말하고팠는지 조화롭고 밸런스가 어쩌고 하셨지만 언니 이거 진한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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