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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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조금 부족한 느낌이고, 쉬림프 소시지 라이스는 생각보다 별로라서 차라리 김치볶음밥 시킬걸 싶었어요. (2024.04.06)
보마켓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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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게 많고 아기자기했어요 들어가는 입구가 (초행길이고, 지도앱만 보면) 헷갈릴 수 있는데 디뮤지엄앞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타면 바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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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일있어서 가서 먹은 보마켓 김치볶음밥&로제떡볶이 가성비는 없지만… ㅋㅋ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음 진열 음료가 안차가워서 얼음컵도 돈주고 사야함^^ 개당500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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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숲 가려고 지하철에서 나오니 건물로 이어져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구경하는데 보 마켓이라는 곳이 있어서 들어가 봤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피크닉 가기 딱이다 했는데 바로 앞에 서울 숲이 있어서 그런지 딱 피크닉 용품 (?) 들을 팔더라구요 미니 와인, 캔 와인, 와인 잔들은 물론이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초콜릿 등 안주들까지.! 납작 복숭아 조림도 있어서 정말 사고 싶었어요 서울 상권 넘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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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3시가 지난 시각, 지하 1층 상가 라인이 전부 기나긴 웨이팅이라 돌고 돌다 들어간 보마켓. 심지어 우리가 앉자마자 만석. 당근 라페가 들어있다던 큐반은 사과와 소스가 따로 놀았고 소금빵은 모닝빵에 가까운 맛과 식감, 바질크림뇨끼는 바질의 무거움과 크림의 무거움이 애매하게 혼재되어 있었다. 식사는 모두 비추지만 그로서리 샵으로 잠시 들르거나 구경하다가 올리브, 스낵 등에 간단하게 주류나 음료를 마시기 좋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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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그로서리+잡지+소품+f&b 단순히 물건을 파는거보다 경험을 파는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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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하나 사서 나왔지만, 와인 모자 넘 귀여워서 기록합니다. (2022.12.02)
서울숲 보마켓 눈은 즐겁지만 딱히 살것없는 그로서리 스토어 그래도 늘 즐거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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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배가 고팠는데도 다 못 먹었어요. 재료에 대한 프레쉬함을 강조하길래 먹어봤는데 프레쉬만 합니다. 차라리 잠봉을 먹을 걸 그랬네요. 뇨끼는 찍지도 않음.. 세상에 이렇게 뇨끼를 만들어내다니.. 하는 맛이었는데 지점별 차이일까요. 많이들 드시던 떡볶이가 차라리 낫겠어요. 그래도 서울 숲은 늘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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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저 사탕... 저 통 너무 정겨운데요.. 추억의 사탕..(물론 제가 아는 사탕은 저것의 코리안 버전이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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