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스탑
SALAD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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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부담이 크지않은 가격대로 원하는 재료토핑 골라 샐러드를 먹을 수 있다. 운동하러 가기 전 먹었던 콥샐러드. 요즘 자주 신세지고 있는 을지로입구 근처에 있는 샐러드 전문점이다. 여기는 일단 가격대가 8000원대부터 1만2000원대까지라서 생각보다 가격 부담이 크지 않다. 그런데 이름이 왜 샐러드스탑일까? 샐러드를 계속 먹으라는 의미에서 샐러드고고 를 하는 건 어땠을까? 아님 버스스탑처럼 샐러드를 먹고 가는 쉼터라는 의미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