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
Tail


Tail
포장
반려견동반
전에 드레가 카페였을 때 기억이 좋아서 테일도 꼭 가보고 싶었다 작은 행사가 있는 일요일에 방문 했을 땐 워낙 정신없던지라 화요일에 재방문 했다 첫 방문에는 일회용 컵에 제공되는게 아쉬웠는데 두번째 방문에는 유리잔에 주셔서 그날만 그랬구나 싶어 오히려 좋았다 공간이 좋고 친절해서 다음에 또 가고싶다 10월까지 작은 그림 전시와 굿즈 판매도 있고 테일 포터리의 화분도 구입이 가능해서 여러모로 사람들이 많이 찾을듯 파블로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