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Hor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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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했을 때 기대하고 갔었지만, 한국의 커피가 잘 하는 곳이 많아진거죠. 가격도 만만치 않고, 아메리카노 많이 아쉬움.
팀홀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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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들이랑 팀빗들이랑 포장해왔다. 초콜릿딥 메이플딥 도넛 허니 크룰러 달달해서 맛있게 먹었고, 팀빗들은 그냥 저냥 좀 퍽퍽한거 같기도 하고 많이 달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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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캡 마셨는데 밍밍한 믹스커피 프라푸치노라는 말이 딱 맞는 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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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을 따라서 드디어 가본 팀홀튼! 뭐가 유명한지 몰라서 시그니처 아이콘이 있는 더블더블을 마셨습니다. 두유가 든 라떼같기도 하고 신기한 맛이었어요. 매장이 크고 넓찍넓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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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도넛 & 팀빗 세트가 있길래 포장해왔다. 애플프리터도넛, 허니 초콜릿팀빗2, 허니 케이크 팀빗으로 구성되어있다. 애플프리터 도넛 많이 달지않고 사과와 시나몬 조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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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일 마치고 카페인 수혈하러 우연히 들러봤는데 좀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곳이란 생각이 앞서더라고요. 곁들여 먹는 것들이 달면 밸런스가 깨져서 음료는 단 걸 그다지 즐기지 않는 편인데 대표 메뉴를 먹어보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어 오리지널 아이스캡을 주문했습니다. 얼음이 곱게 갈린 심심한 밀크 커피 슬러시라는 느낌? 나쁘진 않았지만 강추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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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캐나다에서 유명한 프렌차이즈 커피. 요즘 한두군데 지점이 조금씩 보임. 대표 커피 메뉴론 아이스캡을 많이 먹는데 딱 스벅의 프라푸치노+믹스커피 조합의 맛이고요. 메이플딥 도넛이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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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팀홀튼 가보기 캐나다 국민커피라며.. 싸지않잖아! 하지만 배터리 풀충전을 할 수 있었어요. C타입도 있어서 대만족 ! (커피얘기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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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팀홀튼 다시 방문 옛날 생각나서 아이스캡 먹으러 오랜만에 방문 그외 나머지 팀빗이나 더블더블은 굳이 하는 마음 더블더블 가격보면 그냥 맥심 타먹는게 나을 듯하기도 하고 맥심 생각에 더블더블 마셨던 기억이 났는데 아무튼 ㅋㅋ 아이스캡은 더운 여름에 온몸을 시원하게 하는 좋은 선택
커피도 도넛도 생각보다 늘 기대 이상!! 커피도 은은한 단맛이 나고 도넛은 부담스럽지않고 부드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