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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진 않지만 모난 것은 없던 무난한 솔솥. 밥이 약간 질었지만 고기가 유독 쫄깃탱글하게 잘 익어서 +- 0됨. 매장이 좀 어둑어둑하고 부산스러운 것 같음 … 그래도 직원분께서 꽤 친절했다. * 241222
솔솥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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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냥 저냥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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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 물가가 너무 비싸다 아주 오래 웨이팅할 맛은 아니지만 30분 이내로 들어가서 먹기에는 괜찮음 도미가 아주 살짝 퍽퍽했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님 화장실 실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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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 원래 정말로 안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입맛도 바뀌는지 요즘은 솥밥이 너무 좋아요! 연남동에 유명한 솔솥 다녀왔어요 ㅎㅎ 저는 도미관자솥밥을 먹었는데 비리지도 않고 담백하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 어르신들이 먹기에도 부담되지 않을 듯한 맛이었어요 ㅎㅎ
오픈런 하면 생각보다 쉽게 먹는 곳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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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위에 갖가지 토핑을 엊어서 솥안에만 넣어두면 솥밥인가요? 메인재료와 함께밥을지어 맛이 어우러지길 바랫던건 사치인걸까요? 그릇만바꾸면 김밥천국에서 9천원에팔면될것같습니다.
갈 때마다 웨이팅이 있지만... 기다림에 후회가 없는 곳 솔솥이 유명해진 이후로 많은 솥밥집이 생겼지만 이 가격에 이곳을 따라갈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 + 새우튀김도 빠삭하고 맛있어요
스테이크덮밥 먹었는데 괜찮았다. 웨이팅이 긴데 예약은 불가능하고 가서 명단써야되고 명단쓸때 메뉴주문까지 해야한다. 4명이서 갔는데 4명 테이블이 굉장히 좁아서 먹는데 약간 불편했다. 2명이하로 가는게 좋을듯. 밥은 맛있었다👍👍
이번엔 스테이크를 먹었지만 다음번엔 꼭 생선 솥밥을 먹겠어
이제는 유우명한 체인이 되어버린 솔솥.. 사랑받는데는 이유가 있다. 개인적으로 스테이크는 생각보다 별로였고 도미관자 솥밥이 정말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