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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랑 카페 베버리지, 디저트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의외의 대만족
르콘토엘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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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콘토엘/안국역 타르트, 파이 판매하는 작은 카페. 먹고갈 수 있는 공간도 몇 테이블 있다. 통나무 스타일로 꾸민 로그파이는 부드러운 롤케잌과 바삭한 파이가 아주 잘 어울렸다. 피스타치오 블루베리타르트도 굿. 귤타르트와 밤 파이도 유명한듯 . 감자마라파이라는..한국인의 정수같은 파이가 좀 웃겼다. 이런 식사용 파이도 있고 크림 등을 채운 크로와상도 있음! 다음날 먹었는데도, 파이지가 크림에 지지 않고 아주 바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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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들어갔는데 브런치도 팔고 파이류 너무 귀엽고 앙증맞습니다 아몬드드리즈라떼는 오트라떼고 커피는 좀 아쉽지만 파이가 맛이 좋았습니다 보늬밤 달고 저 트리연상되는 파이는 쑥크림 달아요 분위기는 아늑하고 좀 컴컴한데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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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콘토엘 브런치 🐿️🐿️ (양이 적음😭) 토마토풀드포크파이 🐿️🐿️🐿️🐿️❤️ 똠양꿍파이 🐿️🐿️🐿️ 보니 밤 갸또 🐿️🐿️🐿️🐿️ 오꼬노미야끼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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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풀드포크파이 🐿️🐿️🐿️🐿️❤️ 똠양꿍파이 🐿️🐿️🐿️ 퀸아망 🐿️🐿️🐿️
우리나라 사람둘 참 밀가루 좋아해요.. 편의점 나간 자리에 파이집이 들어왔네요!! 딸기파이는 예뻐서 찍었구 그냥 단호박파이랑 퀸아망 먹었는데 맛은 구냥 구냥 나쁘지도 맛있지도 않고 쏘쏘 했답니다! 가게 분위기가 모던해서 분좋카 좋아하는 분들은 좋게 평가하실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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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콘트엘/ 안국 특색있는 파이, 아기자기한 디저트모양으로 눈길이간다. 맛도 정말 맛이있었다. 제일 궁금했던 똡양파이는 띠용이었다. 전혀 안어울릴 덧 같은데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서 똠얌맛이 약간돌면서 토마토 베이스에 새우가 식감을 잘 살려줬다. 펌킨파이도 브라운치즈가 올라가서 호박의 달달함과 고소하고 꼬릿한 느낌을 잘 살려줬다. 페스트리도 맛이있었다. 아메리카노가 3500원임 것도 매우 놀랍다. 맛은 평범했지만 그래도 파이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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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메뉴가 있었어요 똠양꿍파이(6,500원)! 호박파이, 레드빈파이 다 맛있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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