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o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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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마싯서~~ 역시 오뗄두스는 카라멜 맛이 짱인듯ㅎ 넘 더워서 크림이 녹길래 길빵(이 아니라길케이크) 했는데도 대박 만족쓰
오뗄두스
서울 서초구 서래로10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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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디저트 진짜 맛있음~~ 이날 먹은거 다 맛있었음! 밀푀유 실패없는 초이스이고 파리브레스트가 가운데 크림이 달달해서 딱 좋았다! 가게에 앉아서 먹는 동안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다녀갔던 디저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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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뗄두스 갔음! 파리 브레스트 없어서 아쉬웠지만 여전히 맛있구만요. 근데 에끌레어에서 계란 비린내가 조금 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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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를 지나다니면서 언젠간 가봐야지 하고 생각만 한 게 벌써 4년쯤 됐다. 가게가 엄청 작고 테이블이 4개밖에 없어서 가끔 자리가 없을 때도 있다. ■ 밀푀유 (7,000) 서래마을에 밀푀유로 유명한 ㅁㅇ보다 여기가 더 맛있는 것 같다. 살짝 되직한 커스타드 크림이랑 파삭하고 달달한 패스추리가 잘 어울렸다. 다른 디저트들은 밀푀유보다도 더 가격 대비 너무 조그매서 차마 사 먹을 엄두가 안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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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아서 맛본 오뗄두스의 에끌레어. 꽉꽉 들어찬 꾸덕하고 진한 필링이 좋았다. 이전에 몽블랑 먹었을 때도 느꼈지만 오뗄두스는 내게 단맛이 너무 진한 느낌이라 아쉽다. 의외로 다쿠아즈가 좋았는데, 단맛도 고급스러우면서 쫀득하다.
선물받은 디저트. 오오, 뭐가 이리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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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 에끌레어 하나 먹어보았다. 맛보기 수준이라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맛있었다! 가게가 좁은데도 내부가 손님으로 꽉 차있어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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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오뗄두스> 정말 기대하고 갔는데 진짜 맛있어서 너무좋았다. 솔직히 에끌레어는 내 기준엔 너무 달아서 몸서리가 쳐지는정도였는데, 친구들이 단걸 엄청좋아하는편이라 먹고 너무너무 행복해함. 아주 만족스러웠던건 밀푀유. 솔직히 가격도 착함. 물론 먹기는 불편한 디저트지만. 딱 절제된 단맛. 깊은풍미. 바스라지는 페스츄리. 감동의물결.. 타바론의 피치우롱까지 완벽한선택.. 잔뜩 포장하고싶었지만 일정이많아 다음기회에..쥬륵
😍
마얘갔다 여기오니 넘 저렴해서 정줄놓고 막 살뻔.. 시트롱헤이즐넛에클레어 먹었는데 으음ㅠ 내입엔 시트롱과 헤이즐넛이 안어울리는것 같았다 그냥 캬라멜에클레어 살껄 난 여기 캬라멜생토노레를 좋아헌다ㅇ^^ㅇ 맛없없인데다가 예쁘기까지~ 여기도 먹고갈때 음료주문 안해도 됨. 근처 카페앙떼띠는 1인 1음료주문이어서 여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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