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도스 타코
TODOS TACO


TODOS TACO
포장
주차가능
반려견동반
비리야 타코랑 비리야 국밥을 먹었습니다. 내부 테이블은 약간 야장 느낌의 레트로st..3팀 정도 앉아있을 수 있구요. 소고기 잔뜩 들어간 타코에 빠삭한 치즈가 잘 어울렸어요. 비리야 국밥은 약간 향신료 첨가된 감자탕 같은데 자꾸 생각나네요.. 밥알이 국물을 빨리 흡수해서 약간 술국 같은ㅋㅋㅋ 맥주 종류가 더 많아지면 좋을 것 같아요. 코로나를 시키면 라임을 꽂아서 주시는데 라임을 병 안에 쭉 밀어넣고 마시면 더 라임향이 잘 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