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이드라
Cafe idhra


Cafe idhra
포장
노트북가능
안국역 근처, 노부부께서 운영하시는 '이드라'는 왠지 카페보다는 커피숍'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립니다. 직각으로 떨어지는 투박한 나무 인테리어는 2000년대 초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죠. 정신없이 붐비는 북촌과 인사동 사이에서 조용히 숨 고르기 좋은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 커피 맛이 엄청 뛰어나다고 하긴 어렵지만, 원두를 잘 고르면 의외의 만족감을 줍니다. 오늘은 블루마운틴을 골랐는데, 향이 꽤 근사하네요. 여기의... 더보기
90년대말 00년대 초의 느낌을 간직한 커피숍 아직 한창 더울때의 방문. 노부부 두분이서 운영하시는 업장이라 냉방에 대해 좀 걱정했는데, 일단 에어컨이 빵빵해서 만족합니다. 커피는 가게의 간판이랄수 있는 아드라 블렌딩. 요즘 기준으로 맛있는 커피라기엔 좀 힘들겠지만 그래도 아주 실망 스럽지는 않습니다. 양도 많이 주시구요. 카피맛만 본다면 점수를 많이 드리기 힘들지만, 오래 되었지만 잘 정돈된 가게. 사람은 많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