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O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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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엄마가 시킨 건 와토 알프스인데 바닐라 맛이 나는 크림이 맛있었다. 내가 시킨 아이스 플랫화이트는 그냥저냥.
와토커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하모로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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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여기 도대체 왜 이렇게 사람이 많나 했더니 커피가 맛있네요. 최소한 아이스 두유라떼는 잘합니다. 가끔 산미 있는 원두를 써서 커피와 우유가 이질감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 이 라떼는 커피와 두유가 잘 어울렸어요. 국제영어교육도시 학부모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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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 여름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무난했던 곳
크림 올라간 커피가 유명한데 일반 라떼 사먹고 그냥 평범한데? 하고 있었음ㅋㅋㅋ
2
2년
예전부터 궁금했던 와토의 알프스 커피 자전거 일주하는 날 중간에 들러서 당 충전용으로 딱 !! 좋았음 빵이나 다른건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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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뜬금없는 동네에??? 갑자기 힙스터 카페… 커피 다 맛있고요 코코넛 망고 스무디였나 이것도 짱 시그니처 메뉴인 알프스 라떼도 강추입니다
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서귀포까지 찾아왔다 주차가 좀 그런데 주말에 주정차 가능이였고 자리가 여유 있었지만 가야되서 급하게 테이크아웃 했다 위에 크림이 대박적이다... 여기서 궁금한점...왜 시그니처 메뉴는 다 아인슈페너일까.....?
3
3년
커피와 분위기 모두 좋고, 동네 분들도 정말 많이들 오시네요! 녹차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플렛오름(5,000)보다는 와토 알프스(5,000)가 좀 더 취향에 맞았고, 아메리카노(3,000)도 고소고소하니 호불호 없이 마시기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 모슬포 쪽을 찾는다면 재방문할 것 같은 카페네요 :)
시나몬 연유는 시나몬이 너무많이 들어가서, 개피맛밖에 안납니다. 크게 극찬할 커피들은 아닙니다. 손해는 안볼정도 입니다. 참고하셔요.
여행 초반에 갔다가 너무 좋아서 한번 더 다녀왔어요. 첫 방문에는 와토 알프스와 우드 라떼를 마셨고, 두번째 방문에는 플랫오름을 마셨습니다. 크림을 좋아하는 저는 와토 알프스가 제일 잘 맞았어요. 관광객으로 보이는 분들도 많이 있었지만 텀블러를 들고 방문하는 동네분들도 많아서 왠지 따뜻한 기분이 들었어요. #스비의카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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