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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자
비효율의 극치가 뭐냐고? 일도씨닭갈비를 보시라… 너어어어무 느려서 한시간반 점심시간동안 볶음밥도 못먹고 뛰쳐나왔다니까요 하ㅜ 한층은 예약전용층 한층은 워크인 층인데 일단 직원들이 너무 느릿느릿한데 심지어 자기들이 볶아줄테니까 그냥 두라고ㅜㅜ 제가 왜 볶겠어요 답답하니까 늦을거같으니까 볶지… 잘 오지도 않으심… 따라서 회전율 극낙 웨이팅할때 주문 미리 받아두는데 그걸 갖다주는데도 한세월… 그럴거면 주문은 미리 왜받는건지 처음... 더보기
프랜차이즈라서 인심은 아쉽지만 무난! 오제제 광화문점의 재료 소진으로 본의 아니게 이틀 상관으로 닭갈비를 먹게 되었다. 평소 정말 잘 안 먹던 메뉴인데 어쩌다가 이틀 연속으로 기승전 닭갈비가 되었을까...ㅋㅋㅋ 일도씨 닭갈비(13,000) 3인분에 모듬 사리-라면(5,000)를 추가했고, 철판볶음밥(3,000) 2인분을 먹었다. 닭갈비가 꽤나 매운 편이다. 덜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맵찔이 가족에겐 매워서 무 피클과 콜슬로를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