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택배
예약가능
주차불가
근처 대안이 없어요, 허니 떡볶이. 오늘은 떡볶이 데이. 후배들과 간만에 떡볶이 흡입하러 갔습니다. 간만에 방문한 ‘허떡’은 여전히 달달하고 강렬하네요. 라면사리와 꼬마김밥, 감자튀김까지 추가하니 한 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생소한 언어가 들려 쳐다봤더니, 파란 눈의 아가씨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러시아분인 것 같더라고요. 손부채질을 하며 먹는 모습이 무척 신선했습니다. 어느샌가 허떡도 세계를 향해(?)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