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탄을 제주에서 갔던게 좋은 기억을 더 갖게 해준듯. 2주전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길 건너 무료주차장에 세우고 몇백미터 걸어가면 예전 창고를 개조해 만들어 창이 없는 식당이 나온다. 바닷가에 있어도 전망은 없다. 비록 그 식당 건물 자체가 전망이 되지만. 들어가면 동굴에 사는 부족 주거지에 침입한 듯하다 시그니처는 우대갈비. 2인분 이상만 주문 가능. 직원이 구워주고 셀프바 없이 뭐든지 직원이 내준다. 운전하는 친구는 토닉워... 더보기
핫플 몽탄 제주에서 드디어 가봤네요 란베뮤 바로 옆에 있어서 방문 안하면 서운하죠 일주일전 케치테이블 예먁 필수 부지런한 동로들 덕분에 예약 성공해서 다녀왔음 무슨 고기먹으려고 일주일전 월요일 시작하자마자 여러명이 시도해서 전쟁치르듯이 작전성공 다녀올 수 있었어요 오찬님 리뷰 보기전에는 뭐 이런장소에 식당이 있을까 싶은 곳에 창고 같이 생긴 건물에 내부도 어둡고 이게 뭐지 했다가 심오한 뜻이 있음을 깨달았네요 ㅎㅎ 어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