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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서 먹었는데 이미 육수와 토막낸 닭고기, 모든 재료들이 진공포장 되어 있고 튼튼한 쇼핑백에 싸주시더라구요. 김치와 양념장, 부추까지 정말 넘치게 싸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진옥화닭한마리가 이름이 나서 그렇지 이곳도 정말 최고였어요 💕 이른 아침에 가보니 진옥화만 붐비던데 이곳도 정말 추천드려요!
명동 닭한마리
서울 종로구 종로40가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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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화는 웨이팅이 어마어마해서 여기로. 으슬한 날씨에 만족도 최상..밀떡 넘 맛있어서 두접시쯤 추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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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화는 외국인 대기줄로 문앞이 북새통 다시 찾은 명동닭한마리 좋아하는 떡사리 기본 받고 두개 더 시킴 ㅋㅋ 역시나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다 맘에 듬 굳이 진옥화에 줄 설 필요가 있을까 싶음 5살 아가도 입맛에 맞는지 떡 때려먹고 국물에 밥 말아서 때려먹고 국수까지 때려먹음 집앞에 닭한마리집과 맛 비교를 위해서 곧 한반 다시 가봐야겠다 #담박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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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울푸드!! 요샌 닭한마리 골목에 가도 웨이팅 할 기력이 없어 최대한 줄 안 서는 곳으로 가다보니 지점이 여러 곳인 명동 닭한마리를 자주 가게 된다. 사실 어디를 가도 차이가 큰 것은 아니어서 사람 적은 곳으로 가는 게 이득인 듯. 늘 생각하는 거지만 닭한마리에 들어가는 떡은 어쩜 이렇게 보들보들 맛있는 건지. 닭한마리 골목의 식당들 전부 위생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소울푸든데 감안하고 갈 수밖에.
닭한마리 마싯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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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화 할매닭한마리가 웨이팅이 너무너무 길어서 찾아왔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ㅋㅋㅋ 2명이여도 볶음밥 2인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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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자마자 육수만 드링킹함 ㅠ궁물 넘 시원해 전 좀 짯는디 친구는 싱겁다규 함 닭이 넘넘 토실토실해요 굿
닭한마리가 그냥 삼계탕 아냐? 닭 물에 넣고 삶은게 닭한마리 아냐? 하며 넘긴 지난 세월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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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널찍해서 좋아요. 진옥화 웨이팅 해서 서너번 먹었었는데 어느날 웨이팅 하기 싫어서 걍 이 집으로 왔는데 구성이나 맛이나 다 똑같길래 항상 여기로 와요 ㅋ
말이 필요없는 동대문 닭한마리 진옥화 할머니집만 맨날 가다가 뽈레러의 추천으로 처음 방문 사실 크게 차이는 없었으나 부추를 주고 안주고 정도? 맛있다. 진한 국물맛 그리고 당최 믿을 수 없는 부들부들함의 떡사리 마무리 칼국수까지 그리고 늘 느끼는거지만 소스 만드는법을 궁금해 하시는데 양념장 마늘 겨자 식초 간장 대충 때려넣으면 무조건 맛있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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